지난 3월에도 주오사카총영사에 조성렬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이 선임된 바 있다.
주밴쿠버총영사에는 송해영 전 외교부 장관정책보좌관이 임명됐다. 송 총영사는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의 보좌관으로 근무했다.
주뉴욕총영사에는 정병화 주슬로바키아대사가 선임됐다. 주바르셀로나총영사에는 허남덕 기획재정부 국고국장이 임명됐다.
이상 정보화 용역사업 △법령 제·개정 등의 기준으로 인구주택총조사 등 총 22건이다.
아울러 통계청은 중점관리 대상사업 담당자 교육, 지속적인 추진상황 관리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허남덕 심의위원장은 “정책실명제 운영으로 통계의 대국민 신뢰성을 높이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정부3.0 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력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