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모습에 네티즌은 "얼굴도 똑같은데 표정까지 판박이네", "저 아이는 커서 허각이 됩니다", "허각이랑 아들 보기 좋다", "아들이 이렇게 컸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3년 요가 강사 출신 아내와 결혼한 허각은 슬하에 허건, 허강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허각은 지난 11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각의 아들 허건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에서 허각의 아들은 의자에 올라가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 하는 모습이다. 특히 아빠와 똑 닮은 붕어빵 외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2013년 10월 일반인과 결혼한 허각은 슬하에 허건과 허강 군을 두고 있다.
한편 허각은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이별 노래만...
‘오 마이 베이비’에 가수 허각과 두 아들 허건, 허강 군이 등장했다.
SBS ‘오 마이 베이비’ 허각이 아내 이수연과 두 아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2013년 동갑내기 아내와 결혼한 허각은 2014년과 2015년에 득남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장남 건이와 아침 식사를 하던 허각은 고기 반찬과 엄마를 찾는 건을 달래다 진땀을 뺐다. 고기가 아니면 강하게 식사를...
이날 허각은 “둘째가 생겼다. 아내가 올해 12월에 출산한다”며 아내가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음을 밝혔다. 이어 허각은 “첫째를 키우다보니 고생을 빨리하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셋째까지 낳고 싶다”고 다둥이 아빠 욕심을 냈다.
허각은 2013년 10월 중학교 시절 교제한 첫사랑과 결혼해 지난해 3월 아들을 얻었다.
이날 녹화에서 과거 '닥트 설치기사'라는 생소한 전직을 가진 허각이 아들 허건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풀어놔 스튜디오를 웃음짓게 했다.
MC 규현은 허각에게 "아들이 허각 씨가 허공 씨랑 같이 있을 때 누가 아빠인지 못 알아본다고 하더라"라며 운을 띄웠고, 이에 허각은 "집에 형이랑 쇼파에 같이 앉아있을 때 '건아~ 아빠한테 와봐' 했는데 형이...
허각은 등교하기 전 아들 허건 군에게 “아빠 학교가는데 어떡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허각 아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허각이 아들까지 있는 줄 몰랐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허각 아들 허건 군 너무 귀엽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아들 많이 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학교에 가게 된 허각은 아들 허건 군에게 "아빠 학교 간다. 어떡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건 군은 똘망똘망한 눈동자와 아빠를 쏙 빼닮은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허각은 "어느 학교인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가는 것이냐"고 호기심을 드러냈지만 이내 이태리 가곡집을 받고는 "한국어도 못하는데 이게 뭐냐"고 걱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