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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필라이트 후레쉬 주입기 세척 미흡…참이슬은 문제 없어”
    2024-05-17 14:04
  • 정부 "이탈 전공의들, 불이익 피하려면 하루라도 일찍 복귀해야"
    2024-05-17 12:38
  • 법원, 의대증원 집행정지 '기각’…"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
    2024-05-16 17:47
  • 의대 증원 '속행 vs 좌초' 결정 난다…법원 판단 '초읽기’
    2024-05-15 09:54
  • 14년 만에 지급된 장해급여…대법 “급여가치 하락 시정하라”
    2024-05-15 09:00
  • 알리·테무의 공습…싼값에 샀다가 뒤통수 맞는다고? [이슈크래커]
    2024-05-14 16:17
  • 대통령실, 라인사태에 "단호히 대응…反日 프레임은 국익 훼손"[종합]
    2024-05-13 16:28
  • 이번엔 '세금 돌려주기?'...민주연구원, ‘환급형 세액공제’ 꺼내
    2024-05-13 16:04
  • 남원 춘향제 '바가지' 사라진 이유…백종원 컨설팅 덕?
    2024-05-13 10:31
  • 공원 만든다며 시에 넘어갔지만 비워둔 땅…법원 “절차상 이상 없어”
    2024-05-13 07:00
  • 법원 “경비원이 받은 납세고지서도 송달 효력 있어"
    2024-05-12 09:00
  • 北 해커조직, 법원 전산망 2년간 해킹…"유출 자료 알 수 없어"
    2024-05-11 17:33
  • 정부, 법원에 '의대 증원' 자료 49건 제출…다음주 결정 나온다
    2024-05-11 16:45
  • 정부 “지분매각 등 네이버 결정 존중…韓 기업 해외투자 부당조치 강력대응”
    2024-05-10 16:36
  • 진성준 "22대 국회 개원 후 25만원 지원금 특별조치법 곧바로 발의"
    2024-05-10 13:38
  • 22대 국회 주요 건설분야 입법 과제는?…'전문건설업 경쟁력 강화·노조 불법 근절' 전망
    2024-05-10 10:44
  • '학폭 가해자 아버지' 프로야구 현직 코치, 담당 교사 아동학대로 고소
    2024-05-10 09:58
  • [단독] 서울시, '오피스 빌런' 첫 직권면직 처분
    2024-05-09 16:23
  • 'SNL' 방송 중 흡연한 기안84·정성호·김민교, 과태료 10만 원 부과
    2024-05-09 15:32
  • "보신탕 진짜 끝"...개식용 관련 업체 5625곳 확인, 8월까지 폐업 계획서 받는다
    2024-05-0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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