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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연 “늘봄학교 임기제 교육연구사 배치...줄어든 교사 정원만큼 신규채용해야”
    2024-06-23 09:48
  • 근로복지公 경력인정 ‘반 토막’난 보건교사…법원 “정당한 처분”
    2024-05-06 07:00
  • 의협 비대위 “대통령, 문제 해결 가능해…증원 멈추고 새 기구서 논의”
    2024-04-17 16:46
  • [시론] ‘화이트칼라 면제制’ 도입해야
    2024-03-18 05:00
  • 전교조 “늘봄 프로그램 투입된 강사 절반 이상은 교사”
    2024-03-12 11:02
  • 서울시교육청, 9급 지방공무원 416명 신규채용
    2024-03-04 06:00
  • 서울시, 올해 7~9급 공무원 1602명 채용
    2024-02-14 09:00
  • 저녁 늘봄학생에 석식 무료 제공…큰 학교 늘봄 업무는 지방공무원이
    2024-02-05 11:16
  • 서울시, 올해 신규 공무원 256명 최종선발
    2023-12-29 09:00
  • 서울시, 신규 공무원 2144명 최종 선발…여성 53.8%
    2023-09-13 09:00
  • ‘82년 역사’ 서울 백병원, 진료 종료
    2023-08-31 13:05
  • '공적쇄신' 명분에 툭하면 물갈이…"승진이 두렵다" [공무원 수난시대⓹]
    2023-07-28 05:00
  • 바람따라 구름따라, 정책따라…180도 달라지는 5년 [공무원 수난시대]
    2023-07-24 05:00
  • 에듀윌, ‘망각곡선 이론’ 착안 ‘기억 강화 시스템’ 선보여
    2023-06-22 09:51
  • 서울시, 4급 과장급 26명 승진 내정…“행정직 절반 여성”
    2023-06-16 14:23
  • 2023-06-16 14:15
  • 서울시, 제2회 공무원 임용시험 264명 채용
    2023-06-14 09:00
  •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 7041명 합격…평균 29.7세
    2023-05-16 21:43
  • 9급 국가공무원 경쟁률 31년 만에 최저…22.8대 1
    2023-03-08 18:30
  • 올해 지방공무원 1만8819명 뽑는다…지난해 대비 1만 명 축소
    2023-02-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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