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땅정보 만능키는 서울시와 중앙정부의 임신·출산·육아 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이다. 이곳에서는 맞춤형 검색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신청·접수 및 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중앙정부 21개 정책과, 서울시 67개 정책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다. 5개 사업(△서울형 아이돌봄비 지원 △육아휴직장려금 △가정행복 도시락...
등 출산과 양육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양천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 구청장은 “지난 2년간 구민과 함께 양천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결과 변화된 미래도시의 큰 골격은 세웠고 이제는 디테일을 살려 양천만의 차별화된 도시의 색깔을 입혀나갈 것”이라며 “남은 2년은 펼쳐놓은 과제는 차질 없이 완성하는 동시에 구민 행복을 위해 필요한 곳을...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출생신고와 함께 신청할 수도 있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가 친부모인 경우에만 가능하다.
인상된 부모급여는 이달 25일부터 매월 25일 신청 계좌로 입금된다. 기존에 부모급여를 받던 가정은 별도 신청 없이 이달부터 인상된 부모급여를 받을 수 있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부모급여가 보육료 바우처로...
출산 후에도 전문 간호사가 방문해 아기의 발달을 체크하는 ‘서울아기 건강첫걸음’, 모유수유 전문가의 ‘찾아가는 행복수유’, 산모와 아이의 영양관리를 돕는 ‘영양플러스’,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해 지원한다.
이외에도 임신을 원하는 가임기 남녀는 외부의료기관과 연계된 정액검사, 난소기능검사 등을 포함, 각종 산전검사를 받을...
임신 여부·아이 연령 등 맞춤형 검색난자동결 시술비 등 사업 신청도 접수
서울시가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산에서 육아까지 모든 정보를 담은 플랫폼 ‘몽땅정보 만능키’를 내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몽땅정보 만능키’는 흩어져 있는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한곳에 모아 제공하고, 맞춤 검색은 물론 신청·접수·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보건소 2층에 원스톱 임신·출산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햇빛센터’ 조성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마포구의 저출산 문제는 심각한 상황이다.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은 0.78명로, 마포구는 2021년 기준 0.58명에 불과해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
마포구는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모자보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특히 일하는 여성이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거나, 경력 단절에 대한 우려로 아예 출산을 포기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가 추진됐다.
서울우먼업프로젝트는 △우먼업 구직지원금 △우먼업 인턴십 △우먼업 고용장려금 등 ‘3종 세트’로 구성된다.
우선...
올해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월별 사업 본격 가동조부모 돌봄수당·아픈 아이 전담 돌봄 등 시행3040 경력보유여성에 구직활동지원금 지급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센터 원스톱 체계 구축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는 양육자들의 ‘일·생활 균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탄생했죠. 프로젝트가 성공해 저출생 대책의 마중물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성은...
출산 및 양육지원조례 등 4개 조례를 개정해 제도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안심돌봄, 편한외출, 건강힐링, 일생활균형 4개 분야 28개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2002억 원을 투입하며, 기존 사업을 포함해 5년간 총 14조7000억 원을 투자한다.
올해 '서울형 키즈카페' 100곳을 조성한다. '서울엄마아빠VIP존'은 스페이스살림...
대법원 온라인 출생신고를 이용하면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로 자동 연계돼 일괄 신청된다.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서를 제출할 땐 첫만남이용권, 아동수당과 함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어린이집이나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보육료 또는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로 변경 신청해야 한다.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는 가구 소득에 따라...
신청 방법은 신생아 출생일 60일 이내에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 셋째 아이 출산 산모의 산후회복 의료비를 1인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다둥이맘 산후회복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12개월 미만 아동 의료비를 지원하는 '0세 아이...
이 밖에 내년부터 출생신고 시 정부24 내 ‘행복출산원스톱서비스’에 다자녀 정보 안내 및 일괄 신청·연계서비스가 추가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관계자는 “전반적인 다자녀 지원사업들을 검토해봤지만, 예산 등 문제로 지원기준을 일괄 확대하진 못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며 “우선은 가능한 몇 개 사업을 추려 단기 과제로 선정했고, 향후...
원스톱 서비스 대상 지원도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국민행복카드·의료급여수급자·청소년 산모), 에너지바우처 등 4종을 추가할 계획이다.
맘편한 임신은 국민이 출생부터 사망까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각종 공공지원 서비스를 묶어서 제공하는 '생애주기 패키지' 중 하나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안심상속', '행복출산'에 올해 '맘편한 임신', '온종일돌봄...
기존처럼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하는 경우는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의 출생축하용품 지원란에 체크하면 된다.
아이 출생 전 신청을 원하는 경우는 산모가 직접 임신 확인서 또는 표준모자보건수첩을 지참하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인증코드(신청 후 1~2일 내 발송)를 포함한 문자 수신 후, 출생축하용품...
행정안전부는 법원행정처와 함께 25일부터 온라인 출생신고 당일 ‘정부24’ 홈페이지에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바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24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온라인 출생신고는 관공서에 방문하지 않고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간단하게 신고를 할 수 있는 제도다.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는 양육수당, 아동수당...
오는 26일부터 출생신고 후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아동수당도 함께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는 양육수당, 출산가구 전기료 감면 등 각종 출산 관련 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 대다수가 이용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오는 26일부터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아동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아동수당은 그동안 소득·재산 하위 90%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해 지급 대상 여부 판단을 위해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와 별도로 신청하게 돼 있었다.
하지만 지난 1월 아동수당법 개정으로 4월부터 부모 소득과 상관없이 만...
한편, 26일부턴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서도 아동수당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는 양육수당, 출산가구 전기료 감면 등 각종 출산 관련 지원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의 대다수가 이용하고 있다.
기존에는 아동수당이 소득·재산 하위 90%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돼 지급대상 판단을 위해...
광역자치단체 중 2016년 합계출산율이 1.89로 가장 높은 세종특별자치시는 행복맘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운영, 임산부 검진비 지원, 임산부 교실, 출산지원금, 산후조리 지원 등의 지원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손문금 건복지부 출산정책과장은 “이번 출산 지원정책 사례집은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고 있는 서비스를 유형 및 종류별로 게 알기 쉽게 정리했다”며...
사망신고 때 국민연금 등 재산조회가 한 번에 신청 가능해진다
행정자치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와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의 서비스 항목을 확대하는 등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자부에 따르면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는 재산조회 항목에 공무원연금과 사립학교교직원연금 2개 항목이 추가된다.
이 서비스는 유족이 주민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