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이어 경기 이천시 햅쌀을 활용한 ‘이천 햅쌀라떼’, 충남 공주시 보늬밤을 활용한 ‘공주 보늬밤 라떼’, ‘옥천 단호박 라떼’ 등 현재까지 5차례 상생음료를 선보였다. 올해 5월엔 전남 고흥군 유자와 자두 과육을 넣은 ‘유자 자두 에이드’를 소상공인 카페 상생음료로 출시했다. 스타벅스의 상생음료 누적 판매량은 약 30만 잔에 달한다.
메가MGC커피(메가커피)...
스타벅스코리아는 흑토끼의 해를 맞아 국내산 흑미로 아침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블랙 햅쌀 고봉 라떼’를 포함한 음료 3종, 푸드 4종 등을 출시했다. 이를 기념해 14일까지 그린, 골드 레벨 회원이 본인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해 뉴이어 프로모션 음료를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면 음료 한 잔당 별 3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제주산 고품질의 유기농 말차를 활용한 ‘유기농 말차로 만든 라떼’와 ‘유기농 말차로 만든 프라푸치노’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말차 음료 2종은 1월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음료다. 최고급 품질의 유기농 말차를 사용하고, 말차의 진한 맛을 고스란히 느끼면서도 당도를 취향에 따라 조절해 주문할 수 있어서...
이에 스타벅스는 지난 5월 이천 햅쌀을 활용한 연중 판매 음료 2종을 추가로 선보였다. 스타벅스의 ‘단호박 라테 위드 샷’ 역시 통째로 찐 옥천산 단호박으로 만들었다. 미국 스타벅스의 전통적인 가을 시즌 음료인 ‘펌킨 스파이스 라떼’와 차별화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음료로 평가받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09년 라이스 칩을 출시를 시작으로 우리...
또한, 문경 오미자, 광양 황매실, 이천 햅쌀, 고흥 유자, 고창 수박, 제주 땅콩 등 품질이 우수한 우리 농산물로 음료를 개발해 맛과 품질 면에서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9월 출시한 ‘단호박 라떼 위드 샷’은 옥천산 단호박을 사용하고, 미국의 전통적인 가을 음료인 ‘펌킨 스파이스 라떼’와 차별화 시켜서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로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1일 출시한 '이천 햅쌀 라떼'와 '이천 햅쌀 프라푸치노'가 출시 3주만에 60만잔 이상이 판매됐다고 24일 밝혔다.
쌀을 스타벅스만의 음료로 재해석한 이천 햅쌀 라떼와 이천 햅쌀 프라푸치노는 이천에서 재배, 수확된 햅쌀로 지은 밥을 원료로 만든 메뉴다. 지역명을 음료명에 반영해 이천 지역의 특산물인 쌀에 대한 홍보로 연결됐다....
뉴이어 프로모션 음료로는 '체스트넛 블랙 티 라떼', '이천 햅쌀 라떼', '이천 햅쌀 크림 프라푸치노', '바닐라 블랙 티 라떼' 등이 있다.
세트에 포함된 '2019 베어리스타 저금통'은 사랑스러움을 강조한 핑크 컬러, 스타벅스의 상징적인 색인 그린 컬러, 리저브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블랙 컬러 등 3가지 색으로 제작되어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새로 선보이는 음료는 경기도 이천의 햅쌀을 활용한 '이천 햅쌀 라떼'와 '이천 햅쌀 크림 프라푸치노'다.
이천에서 재배·수확한 햅쌀로 지은 밥을 원료로 해 만들었으며 '문경 오미자 피지오', '광양 황매실 피지오', '공주 보늬밤 라떼' 등에 이어 지역명을 메뉴 이름에 반영했다.
이를 기념해 스타벅스는 이천 농협 이덕배 조합장 및 5명의 이천 쌀 농가 대표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