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강남힐링센터(개포)에서 ‘강남 힐링테마파크’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강남 힐링테마파크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멀리 떠나지 않고 도심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축제다. 행사는 5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메인 프로그램으로 △개포문화공원 잔디밭에서 하는 포레스트 요가 △몸과 마
‘놀이’를 이용한 관객 참여형 미디어작품이 시민청에 전시된다.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은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청 내 복합문화공간 시민청에서 서울 상상력발전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놀이의 진화’ 전시를 개최한다.
서울상상력발전소 프로젝트는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융·복합 문화콘텐츠센터 건립을 위한 시범 사업으로, 예술의 상상력과 기
천만 원짜리 솥뚜껑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솥뚜껑을 닮은 악기인 '핸드팬' 연주가 진성은이 출연했다. 진씨가 연주한 핸드팬은 세계적인 장인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무려 1000만원에 달한다.
진씨는 "원래 드럼을 전공하며 유학까지 결심했지만 우연히 핸드팬 동영상을 본 뒤 매력에 빠졌고 핸드팬을 구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