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협의회에서 정부는 341명의 민간 전문가와 함께 수립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미래모빌리티 △핵심소재 △지능형로봇 △첨단제조 △항공방산 △차세대원자력 △첨단바이오 △에너지신산업등 11개 분야별 초격차 프로젝트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에는 프로젝트의 미션 달성을 위해 프로젝트별 세부 기술과 단계적 목표...
올해 3월 전국 15곳에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를 선정한 데 이어 7월에는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분야 7개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반도체‧자율주행차‧바이오 분야 5개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가 지정됐다. 바이오 관련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내년 상반기에 지정된다.
올 6월부터 11월까지 전국 기초지자체 대상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모빌리티등 3개 분야의 ‘국가전략기술 임무중심 전략로드맵-기술패권 경쟁 분야’를 심의·의결했다.
최근 정부는 기술주권 확립을 목표로 세계 최고수준의 국가전략기술 확보를 위해 전략기술에 대한 집중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이차전지(19.7%↑), 반도체(5.5%↑) 분야 예산을 증액하며 주력 산업 경쟁력 유지는 물론 전고체배터리...
양국은 핵심소재,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 분야를 협력한다. 산업부는 우수한 정밀화학 기술을 가진 일본 전문가와 함께 기술협력을 통해 양국의 정밀화학 분야 기술 경쟁력을 강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산업부는 질화물계 고방열 소재, 바이오매스 기반 고성능 점·접착제, 반도체 패키징용 고온 산화방지제 등 9개 과제를...
산업부와, 전문기관, 기업, 국책연구원 등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미래 모빌리티, 핵심소재, 지능형 로봇, 첨단제조, 항공·방산, 차세대원자력, 첨단바이오, 에너지신산업등 11대 핵심투자 분야를 확정했다.
11개 분야에서 34개 미션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40개 프로젝트도 정했다.
반도체분야는 첨단 시스템 반도체 강국 도약 등의 미션 하에 모빌리티...
내포신도시 등 2개의 국가 첨단산업단지를 새롭게 지정했다. 윤 대통령은 "천안 국가산단은 모빌리티, 디스플레이와 반도체분야에서 연구개발, 신제품, 실증, 양산이 일관 체제로 이뤄지는 최고 수준의 특화단지로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홍성의 내포신도시 국가산단은 기존 아산의 자동차 산업 단지와 연계해 미래차와 수소 분야 혁신 단지로...
내포신도시 등 2개의 국가 첨단산업단지를 새롭게 지정했다. 윤 대통령은 "천안 국가산단은 모빌리티, 디스플레이와 반도체분야에서 연구개발, 신제품, 실증, 양산이 일관 체제로 이뤄지는 최고 수준의 특화단지로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홍성의 내포신도시 국가산단은 기존 아산의 자동차 산업 단지와 연계해 미래차와 수소 분야 혁신 단지로...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미래차·로봇 등 6대 첨단산업 분야에 550조 원 민간 투자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윤 대통령은 “우선 300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민간 투자를 바탕으로 수도권에 세계 최대 규모 신규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며 “또한 기존 메모리반도체 제조단지와 150개 이상의 국내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미래차·로봇 등 6대 첨단산업 분야에 550조 원 민간 투자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윤 대통령은 “우선 300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민간 투자를 바탕으로 수도권에 세계 최대 규모 신규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며 “또한 기존 메모리반도체 제조단지와 150개 이상의 국내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아울러 반도체를 포함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미래차, 로봇 등 6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2026년까지 550조 원을 투자한다. 정부도 이에 발맞춰 투자, 인력, 기술, 생태계 등 종합적인 육성 전략을 통해 글로벌 선도국 도약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첨단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의 산업 강점에 기반한 특화산업을 육성해 전 국토에 균형된...
셋째, 첨단산업, 주력산업이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미래산업을 발굴하여 육성해나가겠습니다.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은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투자 속도와 인재확보에 방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국가산단 조성, 인프라 지원과 함께 대학, 산업계를 통한 인재양성, 해외인재 유치를 중점 추진하겠습니다.자동차, 조선, 철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