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키이스트는 30일 “안소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안소희는 배우로서 발전 가능성이 크고 내재되어 있는 잠재력이 무한한 연기자”라며 “그동안 활동을 이어오면서 아직 대중에게 보이지 않은 모습들이 많은데 그가 지니고 있는 끼와 재능을 최대한 이끌어 내 20대 대표
‘갑동이’를 사랑한 여인의 존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갑동이’(극본 권음미 연출 조수원) 14회에서 살인마 갑동이를 짝사랑한 비련의 여순경 김은지 역으로 등장한 신예 정윤선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극중 김은지(정윤선)는 하무염(윤상현)이 맡은 사건의 피해자와 절친한 사이였던 순경으로, 갑동이로 밝
소희 전속계약, 배우로 변신 선언… 그 가능성은?
소희가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후 본격적으로 배우 변신에 나서 그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소희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했음을 알리며 배우로 변신해 본격 활동에 들어갈 것을 예고했다.
사실 소희의 배우 도전은 처음이 아니다. 소희는 원더걸스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소희 BH엔터테인먼트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멤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소희는 10일 SNS에 “작게나마 보여드렸던 저의 연기 활동을 앞으로는 새로운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에서 더 다양하고 활발히 하려고 합니다. 소중한 우리 원더걸스 멤버들, 그리고 JYP 식구들이 오랫동안 꿔 온 연
원더걸스 소희 연기 전념
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연기에 전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JYP와 전속계약 기간 만료를 눈앞에 둔 소희가 재계약을 맺지 않고 이적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소희의 과거 출연작에 관심이 모아진다.
원더걸스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소희는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가 드라마에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해피 로즈데이’에서 소희는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이를 꿋꿋이 이겨내는 아름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특히 드라마를 통해 소희는 다양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모두 무난히 소화해내며 관심을 끌었다.
극 중 정웅인과 술을 마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의 만취 연기가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해피 로즈데이'에서 소희가 어머니가 운영하는 꽃집에서 일하며 배우의 꿈을 키우는 연기자 지망생 아름 역을 연기했다.
이날 소희는 자신의 어려운 집안 사정을 이야기 하며 찬우(정웅인 분)와 술을 마셨고, 완벽한 만취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름은
소희가 드라마 ‘해피 로즈데이’의 주연을 맡아 연기한 소감을 밝혀 눈길이다.
소희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피 로즈데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자신의 드라마 대본 표지다.
이에 앞서 소희는 14일 방영된 ‘드라마 스페셜-해피 로즈데이’에서 주연을 맡아 정웅인 등과 함께 열연했다.
이 사
소희가 첫 드라마에서 호평을 얻었다.
소희는 15일 밤 방송된 KBS 드라마스페셜 ‘해피 로즈데이’에서 어머니가 운영하는 꽃집에서 일하며 배우의 꿈을 키우는 연기자 지망생 역을 맡았다. 소희는 이날 방송에서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부터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까지 선보이며 시청자의 호평을 끌어냈다.
첫 등장은 청초했다. 꽃 배달을 위해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원더걸스 멤버 소희의 청순한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JYP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안소희, ‘HAPPY 로즈데이’ 파파라치 컷 같은 현장 사진 공개!”라는 글과 함께 안소희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희는 사진에서 꽃 바구니를 뒤에 실은 하늘색 스쿠터에 올라탄 채 헬맷을 착용하려 하고 있다.
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