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C(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누적 탑승객 수 5000만 명을 돌파한 제주항공의 주가가 우상향하고 있다.
4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제주항공은 전일 대비 0.82% 하락한 1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제주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3.41% 오른 1만8200원에 거래를 마치며 1만8000원대를 돌파했다. 주가가 1만8000원대를 회복한
서울 마포구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하지만 폭발 가능성이 낮아 상황은 곧 종료됐다.
7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마포 소방서에 오후 2시 25분경 구체 형태의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마포소방서 맞은편에 있는 한 고철상에서 발견됐으며, 길을 지나다 해당 물체를 발견한 시민이
한화그룹 방산계열사가 사우디 리야드에서 개최하는 방산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우디 방산전시회 AFED 2018은 사우디의 ‘지번 2030’에 따라 방산 부문 육성을 위해 개최되는 글로벌 방산 전시회다. 이달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지난해 1200여 업체가 참가해 4만9000여 개의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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