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자연 환경, 마당 있는 집, 소꿉놀이로 변신하는 다락방 등 삶의 행복을 제시하는 건강한 주택 단지를 만들고자 한다.”
단독주택 전문 기업 세담주택건설의 한효민 대표가 젊은 3040세대를 위한 단독주택단지 ‘세담마을’을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대대리에 조성 중이다.
세담마을은 전체 대지면적 1980㎡, 각 필지는 297㎡, 단독주택 규모는 다락방을...
도보로 5분 거리에는 한터초등학교가 위치한다.
한효민 세담주택건설 대표는 이 단지에 대해 “과밀한 수도권 내 택지지구에서 조금만 벗어나더라도 저렴한 비용으로도 단독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시켜 주택의 고정 관리비를 확연히 줄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