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나눔 Arts Plus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창의예술교육 지원 사업인 ‘한화예술더하기’에 참여한 학생들이 전문 예술강사들과 함께 올 한 해 동안 배운 문화예술 재능을 이웃들과 나누고 공유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이다.
‘한화예술더하기’는 한화그룹이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09년부터 11년째 진행하고 있는...
이외에도 클래식 저변 확대를 위해 청소년 오케스트라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방 도시를 순회하며 클래식과 팝을 결합한 콘서트인‘한화 팝&클래식 여행’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한화는 일반 대중의 보편적인 문화예술 참여를 위한 문화 나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006, 2011년에 한국메세나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07년에는...
특히 올해는 작품 속 곡만 연주하는 콘서트 형식이 아닌, 성악과 기악, 무용수들이 무대에 오르는 풀 버전이다.
서울과 대전 공연장 모두 R석 5만 원, S석 3만5000원, A석 2만 원이며 이달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조기예매 기간 내 구매하는 관객에게는 2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오페라 공연임에도 메세나 활동 차원에서 티켓 가격을 일반 해외...
이 행사는 공연에 해설과 강의를 접목한 ‘렉처콘서트’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한화예술더하기’ 를 통해 국악, 서예, 민화 등의 교육을 받고 있는 수강생들이다. 이 자리에는 한화그룹 임직원 50명도 함께했다.
한화예술더하기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2009년부터 8년째 운영해오고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한화그룹...
한화생명은 단순한 문화예술 후원을 넘어 메세나의 취지인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한화생명은 상대적으로 문화 소외지역인 지방권에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지방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먼저 한화생명의 ‘한화 팝&클래식’은 공연관람 기회가 적은 지방도시를 대상으로 대중성과...
한화예술더하기는 한화가 2009년부터 8년째 진행하고 있는 아동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자,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문화봉사활동이다.
한화는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메세나대상 대상(2006, 2011) 및 창의상(2007)을 비롯해 문화서울후원상 문화나눔상(2007),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공로상(2014) 등을 수상했다.
파트너십을 맺고 백남준 작가의 작품 소장을 지원해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탐구한 그의 예술철학을 세계에 알렸다. 10위권에 새롭게 진입한 한화생명(8위)은 교향악축제, 11시 콘서트를 꾸준히 후원했고, 세계적인 연주단체를 초청하는 ‘한화클래식’과 지방을 찾아가 차별화된 공연문화를 선보이는 ‘팝앤클래식’을 개최하는 등 클래식의 대중화에 주력했다.
한화그룹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운영하는 ‘한화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지난 14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정기연주회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청주와 천안 지역의 청소년들이 정통 클래식 악기를 접할 수 있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2015년 현재 60여명의 청소년들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교향악축제는 양사 간의 대표적인 메세나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한화는 국내 굴지의 메세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이번 교향약축제에서도 한화는 동반성장에 대한 ‘함께 멀리’의 가치를 잊지 않았다. 한화는 이번 축제 매회 공연 시 현재 제2 중동 붐을 선도하고 있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협력업체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한화...
한화그룹은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메세나 기업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지난 1989년 예술의전당 음악당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시작된 교향악축제는 클래식 음악문화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국내 최고·최대의 음악축제다. IMF 외환위기 당시 존폐 위기에 놓였으나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현재까지 15년째 단독으로 후원함으로써 전문교향악단을...
한화는 공연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메세나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15년간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와 평일 오전시간에 해설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를 꾸준히 후원해 왔다. 또 공연이 많지 않은 지방을 찾아가며 선별된 공연문화를 선보이는 ‘한화 팝&클래식 여행’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13년 출범한...
한화그룹은 한국메세나협회와 충청권 문화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악·관악 앙상블로 구성된 음악교육 사업인 ‘한화와 함께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20일 오후 5시 천안 예술의전당 소극장, 23일 오후 7시 30분 청주MBC 아이홀씨어터에서 개최됐으며 영상콘서트와 그림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했다....
한화그룹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한화와 함께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캠프’ 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충청권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펼치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21일까지 2박3일 동안 열리며,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숲체원에서 천안, 청주 지역 청소년 40여명이 참가해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등을 함께 연주하는 등 합주곡을...
한화생명은 클래식 대중화의 일환으로 2004년 9월부터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를 후원하고 있다. 11시 콘서트는 매월 두 번째 목요일 오전 11시 진행되는 ‘음악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예술의 전당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Season 10을 맞이해 진한 감동이 느껴지는 불후의 명곡을 주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2004년부터 서울튜티앙상블과...
한화예술더하기는 2009년부터 한화그룹과 메세나협회가 공동 운영해 온 저소득층 아동 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 참여 아동과 한화 임직원들이 미디어아트, 스토리텔링, 음악, 미술, 무용, 사진, 연극, 공예, 디자인 등 9가지 장르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체험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현재 한화예술더하기는 전국 63개 한화 사업장 약 1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전국 62개의...
LG연암문화재단의 ‘스쿨콘서트’는 전국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순수예술공연을 보여줘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자 기획된 사업으로 메세나의 좋은 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차그룹 토요 아트 드라이브’는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건전한 토요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다. 또한, 한화그룹의...
한화는 1일 지난 2004년부터 매월 한화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해 오고 있는, 문화공연 티켓 나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한화메세나콘서트’가 99회를 맞았다고 밝혔다.
한화메세나콘서트는 매월 뮤지컬, 연극, 오페라, 콘서트, 전시 중에서 한가지를 선정해 한화그룹 홈페이지 또는 한화메세나콘서트 사이트에 공지한 후, 홈페이지를 방문한 네티즌이 클릭하는...
한화메세나콘서트는 월 1회 공연을 선정해 공지를 한 후 홈페이지에서 네티즌이 클릭하는 횟수에 따라 공부방 아동들에게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사회공헌 활동이다.
클릭이 많아질 수록 더 많은 아동들의 공연 관람이 가능해진다. 클릭에 참여하는 네티즌에게도 추첨을 통해 공연 초대권을증정한다. 2004년부터 7년간 총 27만 여건의...
한화이글스 야구 응원부터 시작해 서울세계불꽃축제, 메세나 콘서트 체험 등 한화그룹이 주최하는 행사 체험, 대한생명의 재무설계 강좌, 한화증권의 재테크 강좌, 갤러리아백화점의 와인 강좌와 커피 바리스타 강좌 등 다양한 문화강좌 체험, 한화리조트, 서울프라자호텔 등의 서비스 체험을 진행한 바 있다.
최영조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상무는...
이 외에도 KT&G의 메세나 활동인 '상상콘서트', 하이원리조트의 나눔을 주제로 한 뮤지컬공연 '춤추는 나무', SBS오케스트라의 '찾아가는 음악회'도 볼 수 있다.
한편, 사전행사로 오는 16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2008 대한민국 사회공헌 CEO 포럼'도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사회공헌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공헌의 질적 성장을 기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