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 확률 ↑ ‘매칭 상담회’ 펼쳐 = ‘2015 한·중 식품영양 산업발전 프로젝트’는 중국 시장의 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국내 식품영양 산업 관련 중소기업과 프랜차이즈에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해 기존의 포럼 형식에서 벗어나 한 차원 높은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양국 업체 간 비즈니스 매칭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양국...
이번 프로젝트는 한ㆍ중 식품영양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양국 간의 기업 비즈니스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발판이 되기 위한 해외진출 기획이다. 타 상담회와 달리 실제적인 효과를 위해 현지 바이어를 사전에 집중 필터링하고 검증한 것이 차별점이다.
국내 외식프랜차이즈 참가사 중 에스앤제이컴퍼니가 운영하고 있는 꼬기리는 갈비삼겹&등갈비가 ‘맛으로...
한·중 FTA 시행을 앞두고 사전에 영양가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기 위해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오는 27∼2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와 대전·대구·광주에서 일대 일 수출상담회인 ‘한·중 FTA 비즈니스 플라자’를 공동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중국 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수출상담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기업...
‘한중 식품영양 산업 발전 상담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진행됐다. 한중 식품 영양산업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고, 15개의 국내 식품 및 영양 관련 대표기업도 함께 했다. 이어 ‘기업 IR 설명회 및 상담’이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으며, 한중 정부관계자 및 중국 바이어 1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했다.
‘한중 바이어 매칭 상담회’...
이투데이 이종재 대표이사(가운데 오른쪽), 허중 중화전국신문업협회 부주석 겸 인민일보 전 부사장(가운데 왼쪽), 오천홍 생명시보 사장 겸 환구시보 부편집장(왼쪽 두 번째), 양웨이신 중국영양학회 이사장(왼쪽 세 번째), 서보강 한중매체위원회 회장(오른쪽 두 번째) 등이 1일 중국 베이징 해공관에서 열린 ‘한ㆍ중 식품영양 산업발전 프로젝트’에 참석해...
중국 식품 시장의 진출방안을 모색하고 비즈니스 매칭을 시도하는 대규모 국제 포럼이다. 한편 이날 행사엔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이사, 허중 중화전국신문업협회 부주석 겸 인민일보 전 부사장, 오천홍 생명시보 사장 겸 환구시보 부편집장, 양웨이신 중국영양학회 이사장, 서보강 한중매체위원회 회장, 안위파 중국농업대학교 교수, 김인규 북경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한중 식품영양 산업발전 프로젝트’는 이날부터 오는 2일까지 이틀간 중국 북경 해공관에서 열리는 행사로 한ㆍ중 정부관계자, 식품산업 관계자, 한ㆍ중 FTA 협회, 투자자 등이 참여해 중국 식품 시장의 진출방안을 모색하고 비즈니스 매칭을 시도하는 대규모 국제 포럼이다.
커피베이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한ㆍ중 식품영양산업의 중국진출 방안’을 논의하게...
에스앤제이컴퍼니가 운영하고 있는 꼬기리 갈비삼겹&등갈비가 ‘맛으로 세계를 감동시키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시작했다.
김성진 에스앤제이컴퍼니 대표는 꼬기리가 성공가도에 오를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맛’에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맛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상권이어도 손님이 찾아주지 않는다. 처음...
최근 한국갤럽이 조사한 ‘음식에 대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평소 가족 외식으로 선호하는 식당으로 ‘고깃집’을 응답한 고객이 57.6%에 달한다. 또한 가격을 고려하지 않고 한국 음식을 먹는다면 한우를 먹겠다고 40.8%가 답해 한국인의 유별한 ‘한우’ 사랑을 보여줬다. 이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기, 그 중에서도 한우를 가장 선호한다.
그러나 ‘한우’는...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4월 1~2일 이틀간 중국 베이징 해공관에서 ‘제1회 한중 식품영양산업발전 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중국 인민일보 산하 생명시보와 이투데이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중 식품영양산업 발전 및 교류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국내 소규모 식품, 식자재 업체부터 프랜차이즈와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한중 식품영양 산업 발전 상담회’는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진행된다. 한중 식품 영양산업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한다. 15개의 국내 식품 및 영양 관련 대표기업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어 ‘기업 IR 설명회 및 상담’이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한중 정부관계자 및 중국 바이어 100여명이 참석한다.
‘한중 바이어 매칭 상담회’는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