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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2분기 영업이익 1조2503억 원…4개 분기 연속 흑자
    2024-08-08 16:00
  • [오늘의 증시리포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두는 수익성과 수주
    2024-08-08 09:09
  • [오늘의 증시리포트] LG전자, 업황 우려 과도…밸류에이션 및 배당 매력적
    2024-08-07 08:10
  • [베스트&워스트] 두산로보틱스, 두산밥캣 편입 소식에 43% ↑
    2024-07-13 09:00
  • 5개 한전 발전공기업 및 전력산업 서비스 공공기관 사장 공모 시작
    2024-07-03 18:10
  • [종합]가스공사 등 13개 기관 낙제점…'최하' 고용정보원장 해임건의[공공기관 경영평가]
    2024-06-19 11:47
  • 가스공사 등 13곳 미흡 이하…고용정보원장 해임건의[공공기관 경영평가]
    2024-06-19 11:14
  • 박정원 두산 회장, 카자흐 대통령과 협력 논의…“에너지사업 최적 파트너”
    2024-06-13 13:35
  • 두산에너빌리티, 카자흐스탄서 발전사업 확대
    2024-06-13 08:52
  • 김동철 한전 사장 "대규모 누적적자 한계…최소한의 전기요금 정상화 필요"
    2024-05-16 15:00
  • 한전 1분기 영업이익 1조2993억 원…3개분기 연속 흑자
    2024-05-10 14:18
  • 안덕근 산업장관 "전기·가스요금 정상화해야 하지만 물가 부담…적절한 시점 찾을 것"
    2024-05-08 10:00
  • 감사원 "한전KDN, 들러리 업체로 입찰 담합해 한전 발주공사 수주"
    2024-03-14 14:00
  • [시론] ‘가스 직수입’ 체리피킹이란 오해
    2024-02-27 05:00
  • 한전 적자 규모 32.6조→4.6조…"요금인상으로 매출 오르고 연료비·전력구입비 줄어"
    2024-02-23 16:47
  • 마무리 접어든 실적시즌…시장 기대치 못미친 상장사 ‘절반’
    2024-02-21 13:58
  • [오늘의 증시 리포트] NHN, 비게임 사업부 구조조정 필요
    2024-02-15 08:10
  • “임금 거둬서 희망퇴직? 한국반납공사”…한전 직원들 불만 폭발한 이유
    2024-01-24 09:38
  • 한전의 자회사 '고통 분담' 요청…4조→3.5조 원으로 낮춰
    2023-12-17 10:34
  • 지난해 공공부문 부채 1588.7조, 161.4조 급증…확장재정ㆍ에너지 가격 상승 탓
    2023-12-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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