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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사협회 “일차 의료공백 대비 한의사 역할 확대 필요”
    2024-06-27 15:36
  • 집단휴진·리베이트 수사 연이은 악재에 제약업계 ‘곤혹’
    2024-06-24 05:00
  • 대법원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활용 합법”…의사 단체 “강력 규탄”
    2024-06-20 11:02
  • 한의사협회 “18일 ‘의사 휴진’, 근처 한의원·한방병원 이용하세요”
    2024-06-13 15:46
  • 김윤 “간호법·지역의사제·공공의대 ‘미완수 과제’ 해결하겠다”
    2024-06-11 17:22
  • 한의협 “보훈병원에 한의과 확대·설치 제안”
    2024-06-10 14:02
  • ‘한의사로서 지석영’ 돌아보는 국제학술심포지엄 열린다
    2024-06-10 11:18
  • [르포] “소프트웨어까지 갖춘 실버주택”…시니어 레지던스의 미래, ‘위례 심포니아’
    2024-06-04 14:43
  • ‘의료대란’ 속 마주 앉은 의협·정부, 수가협상 난항 예상
    2024-05-23 16:03
  • '사기대출' 혐의 광덕안정 고발 증인 “신용보증기금 다루는 기술 있다더라”
    2024-05-22 15:54
  • 자생한방병원, 가정의 달 맞아 ‘제8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 성료
    2024-05-13 09:07
  • 의협 회장 “윤 대통령, 박민수·김윤에 속아…정책 원점 재논의해야”
    2024-05-10 13:20
  • “허리 수술 후 재발 환자에 침·운동 결합치료 효과적”
    2024-05-08 17:18
  • 의협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국민건강 위협·건보재정 파탄”
    2024-04-29 15:57
  • 비용 효과성 ‘인정’…첩약 건강보험 2단계 시범사업 돌입
    2024-04-29 10:49
  • 의사 없는 의료개혁 특위…의대 교수 “조금의 기대도 안 한다”
    2024-04-25 15:45
  • 대한한방병원협회 “첩약 건보 적용, 환자 부담 낮추고 안전성·유효성 보장”
    2024-04-22 14:25
  • “전 세계 의사들, 한국 정부 정책 정당성 지켜보고 있다”
    2024-04-16 19:34
  • 자생한방병원, 국가대표 골프선수들 한방 치료 나선다
    2024-04-01 09:28
  • '첩약' 건보 적용 확대 코앞…한의계 숙원 사업 다가서나
    2024-03-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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