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그거 잘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어 “성규야~ 돈 벌러 가야지. 젊었을 때 바짝 벌어야 해”라고 모닝콜 멘트를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예슬 성규 언급할만큼 친한가보다”, “한예슬 성규 언급에 성규 좋아하겠네~”, “한예슬 성규 언급한 이상 우결도 함께 찍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녹화에서 성규는 우결을 함께 찍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 한예슬을 언급한 뒤 “오래 전부터 한예슬의 팬이었다”고 밝혔다.
성규는 이어 “결혼 생활을 하는데 한예슬이 특유의 하이톤 목소리로 깨워주면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수줍게 웃었다.
한편 한예슬을 향한 성규의 사심은 23일 오후 7시35분 방송되는 ‘이수근 김병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