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은 이승훈 영상의학과 교수가 이달 15일부터 20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 르센터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제50회 세계근골격영상의학회(International Skeletal Society)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Best Poster Award)’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 교수의 발표의 제목은 ‘어깨에서 수술 후 변화의 영상의학
한양대학교병원 의학연구원은 14일 동관 8층 제2 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 인공지능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 자원의 협조와 겸직 등 상호 협력을 증진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김상헌 의학연구원장은 “의학연구원은 연구중심병원으로 발전하기 위해 기초와 임상연구 분야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하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7월 1일 자로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윤호주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를 임명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예일대에서 연수했다.
그는 한양대학교병원장,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 한양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한양대학교의료원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www.larocheposay.co.kr)는 ’제7회 라로슈포제 아시아-태평양 피부 과학 재단상’ 임상논문 분야 수상자로 한양대병원 김정은 피부과 교수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김정은 교수는 아연이 부족한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경구 아연 보충 요법의 효과에 관한 연구 논문인 ‘아토피 환자에서 모발 아연 레벨의 측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이하 루푸스)’ 발병의 원인이 되는 특정 유전자 변이가 최초로 규명되고, 한국인은 물론 다른 인종에도 적용이 가능한 ‘루푸스 예측 모델’이 개발돼 루푸스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4일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팀은 국제권위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이같은 내용의 논문을 게재했다고
13세 남아의 몸에서 무려 3m가 넘는 기생충이 나왔다.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용주 교수는 최근 13세 남아의 항문에서 무려 3m50cm 이상의 달하는 기생충을 발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생충은 중간에 나오다 끊겨서 실제로는 더 긴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국내 보고에서 소아에게 이런 사례는 거의 보고된 바가 없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 아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내달 1일자로 한양대학교병원장에 권성준 외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에는 김경헌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은 1980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7회)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일본 국립암센터 위외과에서 연수를 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기획실장(20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