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진행된 론첼 갤러리 개업식에는 한명호 LX하우시스 사장, 주요 건설사·설계사·시행사 관계자, 광고모델 전지현,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등이 참석했다.
론첼 갤러리는 전용면적 1057제곱미터(㎡), 3층 규모의 대형 전시장이다. 시스템창호·중문·주방가구·포세린·이스톤·바닥재 등 LX하우시스의 B2B 시장용 하이엔드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제품을...
손 사장은 한명호 LX하우시스 사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리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지종립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사장을 추천했다.
손 사장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더 나은 환경을 위한 실천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며 “다음 세대에게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고 우리 모두가 살아갈 가치가 있는 세상을 만드는 노력에...
LX하우시스는 한명호 사장이 일상 속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으로,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종이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하기...
태풍에 강한 고풍압 성능 시스템창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명호 LX하우시스 사장은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레이너스와 국내 1위 창호기업 LX하우시스의 제휴로 사업 시너지는 물론 시장 공략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명호 LX하우시스 사장과 박장수 전무 등 최고 경영진이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LX하우시스는 한 사장과 박 전무가 장내 매수를 통해 각각 자사 보통주 5000주, 1000주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LX하우시스는 “최고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미래 회사 가치에 대한 자신감과 강력한 책임경영 실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전방시장...
△ 태광산업, 트러스톤자산운용 신청으로 김재용 변호사 검사인 선임 판결
△ HL만도, 조성현, 김현욱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 LX하우시스, 한명호 대표이사 재선임
△ HDC현대산업개발, 잠실진주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1193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 HDC현대산업개발, 에치디씨현대피씨이에 총 464억 원 규모 출자
△ GS건설...
LX하우시스는 2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1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한명호 사장을 사내이사(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한 사장은 2009년 LX하우시스(당시 LG하우시스)가 LG화학에서 분할·설립될 때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해 2012년까지 회사의 성장을 진두지휘했으며 10년만에 다시 대표이사를 역임하게 됐다.
한 사장은 앞서 재임 기간...
LX하우시스는 한명호 초대 대표이사를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하는 등 총 7명에 대한 2023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한 사장은 지난 2009년 LG하우시스(현 LX하우시스)가 LG화학에서 분할·설립될 때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해 2012년까지 회사의 성장을 진두지휘했다. 재임기간 건축용 고성능 PF단열재, 완성창, 고단열 로이유리 등 신사업 육성을 주도...
전시회에 참가한 한명호 한화L&C 대표이사는 “프리미엄 주방 마감재 시장을 잡기 위한 경쟁은 올해에도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캐나다 공장 제2 생산라인의 신설비, 신공정을 거쳐 탄생한 엔지니어드 스톤 신제품 출시를 통해 북미 지역 내에서도 건축자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 대표는 “2018년에는 칸스톤이...
이날 갤러리 Q 오픈식에 참석한 한명호 한화L&C 대표이사는 “갤러리Q는 전시의 기능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소비자들이 실제로 보고 체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유통채널로써, 나아가 B2C 접점 기반으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논현동 전시장 갤러리 Q를 필두로 전국 주요 지역의 유통ㆍ판매 네트워크를 구축...
1층과 4층에는 제품 시공 전문가가 상주해 방문객들이 언제든 상담할 수 있다.
이날 오픈식에 참석한 한명호 한화L&C 대표이사는 “갤러리Q는 전시의 기능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소비자들이 실제로 보고, 체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유통판매 채널로써, 나아가 B2C 접점 기반으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지난달 한명호 한화L&C 대표이사가 신년 경영설명회에서 ‘제품 다각화를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와 ‘전사적 B2C 영업역량 강화’ 활동을 올해 핵심 과제로 강조한 데에 따른 일환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한 건축자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것이다.
한화L&C 관계자는 “기존에...
전시회에 참가한 한명호 한화L&C 대표이사는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주방 마감재 시장을 잡기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 상반기에 완공을 앞둔 캐나다 공장의 제2 생산라인 신설비, 신공정 도입 및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올해는 사상 최고의 성과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명호 한화L&C 대표는 “디자인이 어느 때보다 일상생활에 깊숙하게 자리잡았다”면서 “사회·경제적으로 불확실성이 팽배한 요즘 소비자들에게 디자인으로 힐링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한화L&C가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인트렌드’는 국내외 사회·문화적 이슈,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 트렌드를 연구·분석해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