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동영 ▲ 검사 안영규 ▲ 검사 윤희식 ▲ 검사 이흥락 ▲ 검사 변창훈 ▲ 검사 김현철 ▲ 검사 박계현 ▲ 검사 김찬중 ▲ 검사 김충우 ▲ 검사 변창범 ▲ 검사 이두봉(부패범죄특별수사단장) ▲ 검사 유두열 ▲ 검사 고민석 ▲ 검사 유병두 ▲ 검사 이문한 ▲ 검사 김현선 ▲ 검사 권경일 ▲ 검사 전영준
◇ 대전고검
▲ 검사 백순현 ▲ 검사 강여찬 ▲ 검사 이정수...
한편 2년여 가량 한양을 이끌었던 한동영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양 관계자는 “한양의 핵심 사업인 묘도 LNG 허브와 바이오 에너지 개발, LPG유통, 서남해안 기업도시개발(솔라시도) 등 개발사업과 관련해 원일 수 사장의 추진력과 경영 노하우로 기존 사업분야는 물론 신사업 추진에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기원제에는 한동영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전 사업본부 임원 및 팀장과 현장소장 등 9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한양 수주 목표는 1조3850억원, 매출액 1조원 등으로 수원 호매실 지구를 비롯한 9개 지역에 6000여 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동영 대표이사 사장은 “2016년 새해를 맞이해 국내·외적인 불황 및 부동산경기의 침체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한양 관계자는 “최근 한양의 연속 수주와 분양성공은 주택사업에 치중하는 다른 중견건설사와 달리 균형잡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췄다는 것을 인정받은 셈”이라며 “신용등급 BBB+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등 탄탄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올해 초 취임한 한동영 대표이사 사장의 저돌적이면서도 치밀한 경영전략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먹혀들고 있다”고...
한동영 한양 대표이사는 ”묘도항만재개발 사업은 정부의 사업 추진력과 민간기업 한양의 창의적인 노력이 보태진 창조경제의 실질적인 성과의 산물이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항만.에너지 복합허브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고용 및 생산 유발 효과와 부가가치 창출에 힘써 지역 경제와 국가경제 활성화 및 경쟁력 향상에 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수...
“2년 내에 주택부문 5위 진입을 목표로 예전의 명성을 되찾겠습니다”
12일 한동영 한양 사장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 사장은 "한양은 압구정·반포 등에서 유명한 한양 아파트를 건설하고 1983년에는 국내 도급순위(현 시공능력평가)가 4위까지 올랐던 저력있는 회사"라며 "올해를 본격적인 재도약의...
한동영 한양 건축·주택사업본부 본부장(부사장)이 내년 1월1일자로 한양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윤영구 사장은 기업 성장과 조직 안정의 공로를 인정받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경기도 화성 출신인 한동영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대림산업에 입사, 32년 이상 국내외 건설현장 및 기술개발, 공공수주업무, 민간사업 등 건축분야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한동영 부장검사)는 세무조사 무마 청탁의 대가로 SK그룹에서 거액을 챙긴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이희완(63) 전 서울지방국세청 국장을 추가 기소했다.
6일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국세청 퇴직 이후인 2006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SK그룹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가 있을 때마다 국세청 직원에게 전화하거나 사적으로...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한동영 부장검사)는 서울 지하철 상가 임대사업 등과 관련해 서울 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전현직 고위 간부에게 수억원을 건낸 혐의로 W건설업체 대표 심모(57)씨를 체포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심씨가 지난 2002년부터 운영하던 S사를 통해 지하철 역사 내 점포 재임대 사업을 하면서 수십억원대...
한양이 건축·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에 한동영 전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 전무가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한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대림산업에 입사해 30여년이 넘도록 국내·외 건설현장과 기술개발, 공공수주업무, 민간사업 등 건축분야를 두루 거쳤다.
한양은 “신임 본부장의 영입으로 공공공사에 비해 다소 뒤쳐진 한양의...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한동영 부장검사)는 14일 IT업체 대표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전 방송통신위원회 네트워크 정책국장 황모(49)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황 전 국장은 지난 4월 IT 컨설팅 업체를 운영하는 윤모(42)씨로부터 자녀 유학 컨설팅 비용 명목으로 600만원을 받는 등 최근까지 3470여만원을...
수사는 돈을 어디에 썼는지 전체를 다 보는 게 아니라 자금 흐름에서 위법 소지가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한동영 부장검사)는 서울지방국세청 전 조사국장 이희완씨가 SK 계열사로부터 받은 30여억원의 자문료의 대가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날에 이어 이날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