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제20회 이달의 노사한누리상 수상자로 (주)코모스 노조위원장 문장원씨와 다산기공(주)을 선정해 시상 했다고 27일 밝혔다.
고용부는 문장원씨의 경우 지난 2005년부터 노조위원장으로 활동하며 22년간의 현장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에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밝혔다.
또 다산기공(주)은 노사협의회를 통해 경영상의 주요 정책과...
꾸준한 경영혁신으로 사업초기 연 47억원이었던 매출액을 지난해는 연결기준으로 약 30배 성장한 1460여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간존중이라는 경영이념아래 조직 상하간의 소통을 중시하고 있으며 특히 올 2월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 한누리상을 수상하는 등 노사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경영인으로 알려져 있다.
에스폴리텍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노사 한누리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노사 한누리상’은 노사협력, 양보교섭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 우리 사회에 희망을 심어준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근로시간 줄이기 컨설팅을 진행해 현재 적용하고 있고, 12월에는...
고용노동부는 제16회 ‘이 달의 노사 한누리 상’수상자로 동원데어리푸드의 성유모 노조위원장(개인부문·사진)’과 알커뮤니케이션(단체부문)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노사 한누리 상’은 노사협력과 양보교섭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노사상생 및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개인(노·사 대표 등)이나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이날...
한누리상’ 수상자로 대유신소재의 김학송 노조위원장(개인부문)과 유니온스틸(단체부문)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김학송 노조위원장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공장 가동률이 40%로 떨어지는 등 회사가 어려움을 겪자 조합원들을 설득해 임금을 동결하고 무급휴직을 시행해 회사가 구조조정 없이 조기에 경영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한 공을 인정받았다....
고용노동부는 ‘이 달의 노사 한누리상’에 세동의 강명언 노조위원장(개인 부문)과 동부메탈(단체 부문)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달의 노사 한누리상’은 노사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 개인과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강 위원장은 경남 양산에 있는 회사가 2008년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자 임금 20%를 반납하고 매주 금요일에 연월차 휴가를 사용하도록...
모두투어는 30일 "지난 26일 과천종합청사 노동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3회 노사 한누리상'의 단체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노동부가 시행하는 노사 한누리상 은 노사협력, 양보교섭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선 인물(노․사 대표 등)과 단체(기업, 노조 등)를 매달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로 모두투어가 세 번째 이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