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업체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물은 결과 유 전 의원이 23.0%로 1위를 기록했다.
바로 뒤이어 이 대표가 16.5%, 안철수 의원 13.4%, 나경원 전 의원 10.4%, 주호영 의원 5.9%, 김기현 의원 4.4%, 정진석 의원 2.6%, 권성동 원내대표 2.5%, 장제원 의원 2.2% 순이었다. 잘 모름/무응답은 19.1...
2022-08-10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