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우대 정책은 한국인이 노벨상을 타지 못하게 했다”며 한글을 비하했다.
위안부에 강제성이 없었다는 주장도 했다. 오선화는 야스쿠니 신사 홈페이지에 스스로 글을 올려 “위안부 문제도 일본인들이 스스로 체험한 것과 전후 언급된 것과는 전혀 달랐다. 여성을 억지로 데려가서 종군 위안부로 삼았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도 없다. 만약 아가씨들을 강제로...
오선화 입국 거부
일본 귀화인 오선화(일본명 고젠카)씨가 한국 입국을 거부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글 비하' 발언을 일삼던 오 씨에 대한 네티즌의 격앙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트위터리안 @ador***는 "오선화가 누군가. 저런 사람이 교수니 밑에서 배우는 사람들 참 자알~ 배웠겠네"라며 그의 비난했다. 또 다른 이용자 @seon*** 는...
이 가운데 '강력한'이란 단어들이 행간을 넘어가면서 마치 대각선을 그리고 있는 것 처럼 보여진다.
신기한 한글 착시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선화 보이는가. 한글은 문자로 대각선을 그린다. 한글비하 그만둬라", "역시 한글은 대단한다", "강력한 티켓 파워를 가진이란 말은 무슨의미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독서량이 적어 40% 이상이 연간 책 1권도 읽지 않는다”고 한글 비하와 반한 행보를 이어갔다.
수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오선화의 실체에 대해 MBC가 2006년 8월 15일 방송된 광복절 특집 ‘PD수첩-신친일파의 정체를 밝힌다’에서 폭로한 바 있다.
방송직후 수많은 시청자와 사람들은 오선화의 실체와 반한활동에 충격을 받고 비난과...
특히 최근에는 "한국이 노벨상을 타지 못한다"는 취지의 한글 비하 기고문을 쓰면서 비난을 받고 있다.
25일 발간된 국우성향 잡지 '사피오'에 기고한 글에서 오씨는 "한국인들은 한글 우월 주의에 한자를 잊어 대한민국(大韓民國)조차 쓰지 못한다"며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독서량이 적어 40% 이상이 연간 책 1권도 읽지 않는다"고...
'한글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일본 귀화인 오선화(일본명 고젠카)씨가 한국 입국을 거부당했다.
28일 산케이(産經)신문은 오선화 씨는 친척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하루 전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입국 허가가 나지 않아 곧바로 일본으로 돌아갔다.
오선화 씨는 25일 발간된 국우성향 잡지 '사피오'에 기고한 글에서 "한국인들은 한글 우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