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산업부 2차관 08:00 정유업계 CEO 간담회(서울)
△역대 최대 규모 이스라엘 사절단과 기술협력 논의(석간)
△석유가격으로 인한 국민부담 최소화 위해 정유 업계에 가격 안정화 당부(석간)
△제5차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 개최
△탄소중립을 위해 기업들과 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CFEI) 확산 방안 모색
△2024년 상반기 및 6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3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년 자동차 산업 상반기 평가 및 하반기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상반기 자동차 산업 동향은 내수는 경기 부진으로 감소세, 수출은 북미 시장의 수요 확대로 증가세를 보였다.
내수의 경우 경기 부진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 고금리 유지로 신차 구매 의향이 감소...
회의에는 산업부와 SK에너지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4사를 비롯해 액화석유가스(LPG) 공급사인 SK가스 및 E1, 알뜰공급 3사인 한국석유공사, 농협, 한국도로공사가 참석했다. 또한, 대한석유협회와 한국석유유통협회, 한국주유소협회 등 관련 협회도 자리했다.
정부는 내달 1일부터 휘발유 25%→20%, 경유 37%→30%, 액화석유가스(LPG) 37%→30% 유류세...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반도체 공장의 물이용부담금 등 법정부담금 개선과제 18건을 기획재정부에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법정부담금은 조세로 분류되지 않으나, 국민과 기업이 국가·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금전적 부담으로 조세와 유사한 성격을 갖는다.
한경협은 반도체,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들이 제조 공정이나 데이터센터 운영 등에 물을 많이...
이날 현장 방문에는 SK에너지와 GS칼텍스, SK가스 등 업계 대표와 석유·LPG협회 부회장 및 주유소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석유공사 부사장과 석유관리원 이사장, 한국도로공사 본부장 등도 자리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는 최근 배럴당 80달러를 웃돌고 있으며, 국내 휘발유, 경유 가격도 각각...
(미국)
△산업부 2차관 14:00 한국난방공사-삼성전자 에너지수급 효율화 및 저탄소화 MOU(삼성전자 화성캠퍼스)
△통상교섭본부장, 대미 아웃리치 위해 방미(석간)
△한-아세안 FTA, 기업 활용도 및 미래지향적 개선 방향 모색(석간)
△반도체 산업 폐열을 지역난방 열로 바꾼다
△방산 수출 및 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에 역량 집중
△대한민국 최고의...
KAMA, 2023 자동차 신규등록 현황 분석 발표판매량 3.9% 증가, 취득금액 78조5000억 달해하이브리드차 성장…전기·수소·디젤·LPG 감소일본 브랜드 강세…중국산 전기 상용차도 급증
지난해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취득금액은 역대 최대 수준을 경신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1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3년...
박찬복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LPG 1톤 트럭을 보유한 택배 종사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 친환경 모빌리티 운행환경 조성에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영수 택배위원회 위원장은 “생활필수산업인 택배업계와 LPG 선두 기업이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공동 추진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새 모델 출시를 앞둔 가운데 재고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대대적인 할인을 시작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관계자는 “반도체를 비롯한 핵심 부품의 수급이 정상화되면서 글로벌 전역에 걸쳐 공급이 산업 수요를 앞서가는 양상”이라고 말하고 “이 과정에서 일부 생산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범 한국LPG산업협회장은 “LPG충전소는 액화석유가스법 등에 의해 관리감독을 받고 있는데, 중대재해처벌법까지 적용하는 것은 중복규제로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LPG충전사업자들은 경영악화가 가중되는 가운데 액화석유가스법과 안전 관계법령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버거운만큼 중대재해처벌법을 성급하게 적용하기보다 현장에 안착될...
한국LNG벙커링산업협회에 따르면 메탄올 추진선은 지난해 35건 발주에 그쳤으나, 올해(1~7월) 122척의 건조 계약이 체결됐다. 같은 기간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이 222건에서 73건으로 줄어든 것에 대비된다.
메탄올 추진선 발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암모니아 추진선도 곧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암모니아 추진선은 메탄올 추진선보다 더 적은 탄소를...
이후 친환경 LPG 선박 기술 개발ㆍ실증 정부 과제가 이어지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2020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조선해양산업 핵심기술개발사업을 통해 1메가와트(㎿)급 ‘힘센엔진’의 LPG 고압연료분사장치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이로써 향후 국제 기준이 적용된 친환경 LPG 선박 보급이 가능하게 됐다.
해양수산부도 지난해부터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 LPG...
또한, HD한국조선해양은 8일 미국선급협회(ABS)로부터 3세대 메탄올 저인화점 연료공급 시스템(LFSS)에 대한 AIP도 획득했다. 메탄올 LFSS는 메탄올 추진선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시스템으로, 메탄올 연료공급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해준다.
정기선 HD현대 사장은 “HD현대가 만드는 선박과 HD현대의 기술이 대양의 친환경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이번 상생지원 프로그램에는 한국LPG산업협회와 한국LPG배관망사업단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뜻을 함께할 것을 밝혔다.
우병재 SK가스 담당은 “SK가스 상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에너지 안전망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SK가스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23일 오후 유법민 산업부 자원정책국장은 서울 단암빌딩에서 SK가스, E1 등 수입사, 정유4사, 한국LPG산업협회,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등과 겨울철 LPG 가격 점검 회의를 진행한다.
이날 회의는 최근 국제 LPG 가격 상승에 따른 국내 LPG 수급과 가격 동향 점검을 위해서 마련됐다. LPG 국제가격은 그간 계속 하락하면서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LPG...
3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등에 따르면 올 상반기부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또는 한동안 시장에서 살졌던 새로운 형태의 신차들이 속속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는 미국을 제외한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도 점쳐진다.
먼저 기아가 대형 SUV 모하비를 기반으로 한 픽업트럭이 막바지 개발을 진행 중이다. 국산차 가운데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수입차는...
이 장관과 해외 순방길에 함께한 안 본부장은 폴란드 정부가 초청한 토론행사에서 "한국의 원전 사업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다"고 강조했다. 11일 오전엔 제2차 범부처 수출지원협의회를 주관했고, 오후엔 제16차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를 진행하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장 차관은 디스플레이 업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