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한국환경공단 방문(인천)
△‘그라운드워터 코리아 2023’ 행사 개최(석간)
△제4회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개최
7일(목)
△환경부 장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참석(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일상화된 극한호우에도 국민안전 지킨다…환경부, 치수대책 발표
△멸종위기종 뿔제비갈매기 국내 특정도서에서 확인
8일(금)
△환경부...
환경부는 5일 서울 중구에 있는 제분협회빌딩에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도움창구(EU CBAM 헬프데스크)'를 개소한다고 4일 밝혔다.
창구는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이달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EU 수출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국경세는 탄소배출 규제가 강한 국가가 탄소배출 규제가 약한 국가의...
이날 회의에는 농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관계자들과 포스코 인터내셔널, 팬오션, 농협사료, 사료협회, 대한제분 등 곡물 유통업계, 제분·사료업계 등이 참석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쟁 이후 급등했던 국제곡물 가격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락 안정세를 보였다. 하지만 17일 흑해 곡물협정이 중단되면서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제분협회 소속 업체 10곳을 소집해 하락한 밀 수입 가격을 밀가루 가격 책정에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밀(소맥) 평균 가격은 톤(t)당 227.7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t당 419.22달러)보다 45.6% 떨어졌다. 이달 밀 선물가격도 t당 243달러로...
전날 농림축산식품부는 라면값 조정을 위해 대한제분과 CJ제일제당 등 한국제분협회 회원사와 간담회를 열고 밀가루 가격 인하를 요구했다.
이에 따라 농심은 국내 제분 회사로부터 공급받는 소맥값의 가격이 내달부터 5.3% 인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밀가루 공급가격 인하로 농심이 얻게 되는 비용절감액은 연간 80억 원 수준이다. 사측은 이번 가격...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제분, 삼양사, CJ제일제당 등 한국제분협회 소속 회원사들이 참석했다.
정부는 업계에 국제 밀 가격 동향을 근거로 밀가루 가격 인하를 요청했다. 제분업계는 정부에 밀 외에 제반 비용이 오른 점을 들며 구매 자금 지원 등을 요구했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제 밀 가격이 조금 내려왔으니 (이를)밀가루...
(석유화학협회)
△산업부 2차관 10:30 원자력발전포럼 창립 총회(프레스센터)
△제11회 유통산업주간 개막(석간)
△원자력발전포럼 첫 발 내딛어(석간)
△산업 AI 국제인증포럼 창립 총회 개최(석간)
△바이오항공유, 바이오선박유 상용화 첫 발걸음, 민-관이 함께 내딛다(석간)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석유화학 수출·투자 점검회의 개최
△에너지...
(세종)
△낙농육우협회 회장단 정책간담회 개최
14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14:00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이용 확대를 위한 현장 간담회(충남 청양)
△국내 밀 수급상황 점검 등 제분업체 간담회 개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자체 선정
△'동물의료개선 TF' 구성, Kick-off 회의 개최
15일(수)
△농식품부 차관 09:00 한국여성농업인...
협의체에는 농식품부와 농진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협경제지주, 분질미 생산단지를 비롯해 미듬영농조합, SPC, CJ제일제당, 하림, 사조동아원 등 제분·가공업체, 그리고 한국쌀가공식품협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관계자 등 22명으로 이뤄졌다.
농식품부는 올해 6월 쌀 가공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밀가루를 대체해 식량 안보 강화와 쌀 과잉 문제...
제과점과 메밀가루, 앙금류, 햄버거빵, 어묵, 화초소매, 전통떡, 도시락 등 8개 품목의 상생협약을 진행한 전통떡협회, 식품제조업협회, 한국화원협회, 한국제과협회, 한국제분협회 등은 상생협약의 효과에 대해 대부분 손사래를 쳤다. 도시락의 경우 8월 상생협약을 맺었지만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실제 대기업으로부터 받기로 한 위탁생산 공급 물량을 배정받지...
특히, 제빵용으로 사용되는 밀은 30만톤(2011년 기준, 한국제분협회) 규모로 최근 식생활 변화에 따라 점점 소비가 늘고 있다. 하지만, 토종 우리밀은 품종의 특성상 단백질 함량이 낮아 제빵에 적합하지 않다. 그동안 농촌진흥청에서 제빵에 적합한 품종인 조경밀을 개발해 보급해 왔으나, 재배, 수확 및 저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품질 관리에...
그러자 최순영 전 회장의 아버지인 고 최성모 회장은 1968년 아들을 동아제분 총무담당 상무로 불러들였다. 최순영 전 회장은 한국콘티넨탈식품 사장을 거쳐 1976년 대한생명 대표이사 겸 신동아그룹 회장으로 취임했다.
경영권을 물려받은 최순영 전 회장은 당시 상대적으로 뒤처지던 대한생명을 키우기 위해 서울 여의도에 63빌딩을 세웠다. 최순영 전 회장의...
이 같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대한제분과 CJ제일제당, 동아원 등 8개 제분업체가 소속돼있는 한국제분협회는 STX 측에 호소문을 보낸 상태다.
한국제분협회 관계자는 “밀이 쌀 다음으로 제2의 주식이므로 라면, 빵 등의 식품파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STX 측 불똥이 국민의 식탁까지 침해하지 않도록 법원의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제분협회는 미국 오리건주의 한 농가에서 발견된 미승인 유전자재조합(GMO) 밀과 관련하여 지난 5월 31일 이후 중단했던 미국산 밀(백맥)의 구매를 재개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제분업계가 미국 밀의 구매 재개에 나선 것은 식약처가 지난 2일 발표한 미국산 밀과 밀가루 총 160건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 GM 밀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 동안...
바꿔야"
△금융
-김석진 한국금융학회장 "눈치빠른 사람만 살아남는 게 금융계 문제"
-개인대출 우리銀 연 5.73% 가장 비싸-중기대출 국민銀 연 7.92% 가장 높아
-관치 덕에 문재우 손보협회장 연임되나
-삼성 등 손보사 '무더기' 제재
△산업
-미일중 전문가 "삼성, 기술 브랜드로 고객 머리ㆍ가슴 사로잡아"
-일본 간 이건희...중국 간...
한국제분협회는 미국 오리건주의 한 농장에서 발견된 ‘미승인 유전자재조합 밀’ 확인 발표(미국 농무부 동식물위생검사국(APHIS))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확한 조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문제가 된 미국산 백맥의 구매를 잠정 중단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국내제분업계는 매년 미국 정부로부터 유전자재조합 밀이 상업적 목적으로 생산 판매되지 않고...
또 부실기업이었던 조선제분, 한국타이어, 대전피혁을 인수해 정상화시켰다. 이는 훗날 효성그룹을 일구는 원동력이 됐다.
조 창업주는 경영 성과 외에도 자녀들의 혼사를 통해 재계에서 보기 드문 명문가를 이뤄냈다. 효성가의 혼맥지도에는 전직 대통령 3명과 유명 정치인, 장관들이 줄지어 등장한다.
◇권문세가와 잦은 인연, 조석래 회장 일가 = 조 창업주는...
사료협회, 제분협회 등 관련기관과 함께 지난 5일 국내 수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대응방안 주요 내용으로는 △국제곡물 관측시스템 시범 가동 △수입 콩의 정부판매가(1020원/kg) 고정 운용 및 국산 콩 재배 확대 △우리밀 2015년 자급률 10%까지 확대 △국산 조사료 생산확대 통해 수입 사료용 곡물 수요 감축 등이다.
특히 한국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