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은 장수화(26ㆍ대방건설), 비록 이벤트 대회지만 왕중왕전과 챔피언스 트로피, 4개 투어 대항전 더퀸즈에 KLPGA 투어 대표로 출전한 배선우(21ㆍ삼천리)는 대상시상식에 설 자격이 없었던 걸까.
시즌 성적에 상관없이 단 한 차례라도 우승한 선수는 위너스 클럽으로서 시상대에 오를 수 있는 노골적 승리지상주의가 ‘함께해요 KLPGA’라는 협회의 투어 활성화...
이번 행사는 한국장수축구협회와 하남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CJ제일제당·스타스포츠·유디치과가 함께 후원했다.
유디치과 하남점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치아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면서 “노년기의 건강하고 질 높은 삶을 위한 기틀을 다져주시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