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
△통계청·한국중견기업연합회 통계 분야 협력 강화로 중견기업의 성장 지원
17일(수)
△부총리 07:30 비상경제장관회의 및 수출투자대책회의(서울청사) 11:40 소비자단체 오찬 간담회(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10:00 군부대 현장방문 및 경제교육관리위원회 개최(비공개), 14:30 공공기관운영위원회(서울청사)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안창희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서는 여성어업인 권익향상과 위상 강화에 기여한 여성어업인 12명에게 해수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에 장관표창을 받는 박숙희 제주시 수협 평대어촌계 해녀회장은 40년 이상 나잠어업 활동을 이어오며 제주해녀축제 등을 통해 제주 해녀문화를 전승‧보전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해상풍력 대책위원회를 비롯해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등 200여 명은 2일 전남 목포에 있는 김원이 의원 사무소 앞에 모여 ‘풍력발전 특별법 규탄대회’를 열고 특별법 추진을 규탄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특별법안은 국무총리 산하에 인허가 통합기구인 풍력발전위원회를 신설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 사무국을 설치해...
이날 방문에는 수협중앙회,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등 수산단체들이 함께 한다.
수협은 일본 정부의 해양방류 결정 철회를 이끌어내기 위해 대표이사를 단장으로 하는 중앙대응단을 구성하고 전국 회원조합이 참여하는 지역별 대책위원회도 곧 꾸린다는 방침이다.
수협 관계자는 “일본 정부의 결정은 한국은 물론 전세계 수산업을...
한여련은 공식 출범 이후 ▲어업 및 어촌사회 발전 비전 제시 ▲여성어업인간 연대의식 고취와 구심점 역할 ▲여성어업인 삶의 질 향상 ▲수산자원 관리 및 어촌 정주여건 향상 ▲교육 및 후계양성 등을 강령으로 삼아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창립총회를 마친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는 설립등기를 마치게 되면 내년 2017년 공식 출범하게 된다.
한여련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