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을 비롯해 한지아 특위 위원장과 표완수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추승호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강명수 자살사별자 모임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제1주제는 한지아 특위 위원장이 '특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살 예방에 관한 인식개선'에 대해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자살 인식, 특히 청소년에게 부정적 영향을...
세미나에서 “책임총리를 도입해야 입법부와 행정부가 싸울 땐 싸우더라도 힘을 합쳐 국가 미래를 만드는 생산적 국회가 된다”며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제안한 책임총리제 도입, 즉 국회가 추천하는 사람을 총리로 임명하는 걸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반면 이 후보는 앞서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대로 열린 ‘대선후보 초청 편집인협회(이하경 회장) 세미나’ 에서 이같이 말하고 “어느 주주의 이익도 침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BW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미리 정한 가격으로 주식을 살 수 있는 회사채 형식의 권리다. 지난 1999년 안랩은 BW를 발행해 안 후보에게 전량 배정했다. 앞서...
앞서 이 시장은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세미나에 참석해 “대통령이 되면 유아(0∼5세), 아동(6∼11세), 청소년(12∼17세), 청년(18∼29세), 노인(65세 이상), 농어민(30∼64세), 장애인(전연령ㆍ중복수령 허용) 등 국민 2800만 명에게 연간 100만 원씩 기본소득을 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전날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세미나에서 우병우 수석과 관련한 의혹을 특별검사에 넘겨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상당히 바람직하지 않은 의견표명”이라면서 “의장이 야당의 입장에 서서 특검을 주장하는 것은 의장의 당적 이탈, 정치적 중립을 규정한 국회법에 정면배치된다”고 비판했다.
정 의장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세미나에서 기조발언과 질문·답변시간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쟁으로 인해 국회가 아무 일도 못 하는 식물국회의 모습은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면서 “정치적 논란과 관계없는 무쟁점 민생법안이 발목 잡히지 않고 제때 통과될 수 있는 시스템과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현 장관은 이날 오전 제주대학교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관계'를 주제의 특강과 오후에는 한국신문방송편집인 협회가 주최하는 세미나에 참석해 '개성공단이 남북관계의 미치는 영향'의 제목으로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21일 개성공단으로 출입경 방북동향은 별다른 특이동향없이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서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