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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로템, 4세대 HR-셰르파 최초 공개…“국가안보의 한 축으로 임무 수행”
    2024-06-18 09:02
  • 유럽서 ‘천무’ 첫 실물 공개…한화, ‘유로사토리 2024’ 참가
    2024-06-17 09:27
  • 류진 한경협 회장, 순직영웅 유가족에 ‘영웅의 가족사진’ 선물
    2024-06-07 09:30
  • 미 B-1B 전략폭격기, 7년 만에 합동직격탄 투하 훈련...“괌에서 한반도까지 2시간 내 작전 가능”
    2024-06-05 22:02
  • 한일, ‘초계기 갈등’ 재발방지 합의…갈등 5년 만에 마무리
    2024-06-01 19:06
  • 김정은, 첫 핵반격가상전술훈련 지도…"전술핵 운용 다중화"
    2024-04-23 08:39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2024-04-18 16:35
  • '남남분열' 혹은 '북풍'?..북한이 도발 나선 진짜 이유 [이슈크래커]
    2024-01-10 16:16
  • [종합] 北 포격에 코스피, 10거래일만 2580선 아래 마감…환율 5.4원 ‘껑충’
    2024-01-05 15:58
  • KAI, 공군에 ‘TA-50 Block2’ 초도기 납품
    2023-12-28 15:10
  • 尹, '北 위성 발사' 대응 NSC…9·19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 추진
    2023-11-22 07:49
  • 첫 메달 안겨준 김선우, 아쉬움에 눈물…“잘 싸웠다” [항저우 AG]
    2023-09-24 15:00
  • 박인비, IOC 선수위원 한국 후보로 선정…김연경·진종오 제쳤다
    2023-08-14 15:28
  • 풍선발 G2 긴장 고조…미국, 4번째 격추·중국 “미확인 비행물체 발견”
    2023-02-13 17:38
  • 美국방 “한미 중 한 나라에 도전은 곧 한미동맹에 대한 도전”
    2023-01-31 16:02
  • 尹대통령 "드론부대 창설 앞당기겠다"…한·미 드론부대 현황 비교해보니
    2022-12-27 16:59
  • 중ㆍ러 카디즈 진입 맞불…美 F-16 하루만에 실사격 훈련
    2022-12-04 21:18
  • 한화큐셀 장애인스포츠단, 전국체전서 창단 이후 금메달 최다
    2022-11-23 10:22
  • [종합] 북한, NLL 이남으로 미사일 발사 ‘분단 후 처음’…軍, 대응 사격
    2022-11-02 13:27
  • 원자력통제기술원,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서 '핵안보' 체험 운영
    2022-10-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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