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가치가 등장함에 따라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개인정보 보호 문제에 대해 병·의원이 어떻게 접근해야 할 것인가, 어떤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 하는 고민을 시작해야 합니다. 의료계와 IT업계가 같이 손을 잡고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민경배 경희사이버대학교 모바일융합학과 교수는 7일 서울 SETEC 무역전시관
신철호 닥프렌즈 대표는 7일 오전 서울 SETEC 무역전시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 병원경영 컨퍼런스 2014’에서 ‘병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의료법’에 대해 강연했다. 신 대표는 이 자리에서 병의원들이 의료법을 위반하고 있는 대표 사례 30가지를 소개,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신철호 대표는 “지난 7년간 600여 병원을 다녀봤는데, 지
“의료서비스 분야는 정보의 비대칭성이 강한 영역인 만큼 의료광고는 병원경영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공익적 측면에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따라서 의료법을 준수하면서 적법한 내용과 절차에 따라 의료광고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임강섭 보건복지부 사무관은 7일 오전 서울 SETEC 무역전시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 병원경영 컨퍼런스 2014’에서 이
국내 병ㆍ의원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법률에 대해 소개하고 대응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의료IT 서비스업체 닥프렌즈는 7일 SETEC 서울 무역전시관 컨벤션센터에서 '한국 병원경영 컨퍼런스 2014'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주제는 '병원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법률'로, 병ㆍ의원 관련 업계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했
김영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의사들이 고정관념과 경계를 파괴하고, 첨단의료와 다양한 분야들을 융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7일 SETEC 서울 무역전시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 병원경영 컨퍼런스 2014’에서 이 같이 밝히고 자신의 의료경영 융합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병원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법률’이라는 주제로 의료IT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의료IT 서비스업체 닥프렌즈와 함께 오는 7일 SETEC 서울 무역전시관 컨벤션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병원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법률’이라는 주제로 ‘한국 병원경영 컨퍼런스 2014’를 개최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의료계 7대 대표주자가 참여해 병원 경영환경의 변화 속에서 꼭 알아야 할 법률 이야기를 논의하는 자
의료 IT기업 닥프렌즈(docfriends)는 오는 12월7일 SETEC 서울 무역전시관 컨벤션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병원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법률'이라는 주제로 ‘한국 병원경영 컨퍼런스 2014’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닥프렌즈가 주최 및 주관하고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후원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의료계 7대 대표주자가 참여, 병원 경영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