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모체태아의학 연구회 회장,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회장, 한국모자보건학회 회장 및 이사장을 역임하고, 지난 2월까지 서울성모병원 선천성질환센터를 이끌며 분만 전 태아의 다양한 질환에 대한 추적 관찰 및 출생 후 치료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2004년 여성의학ㆍ건강엑스포 조직위원으로 국내 최초 여성건강 주제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여성 건강과...
이대목동병원은 산부인과 박선화 전임의가 한국모자보건학회 춘계 연수강좌에서 ‘미래모자보건학자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박선화 전임의는 ‘임신성 당뇨의 선별검사로서의 75g 그리고 50g 경구포도당 부하검사의 공통 데이터 모델 (CDM)을 활용한 주산기 예후에 대한 비교’라는 주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국내에는 아직 임신성 당뇨검사의...
서울시는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전문가 의견수렴과 한국모자보건학회와 협력으로 ‘서울형 건강 임신출산지원사업’을 4개 자치구에서 시작했다. 기존 모자보건정책을 벗어나 남녀가 모두 책임성을 갖고 임신 전 함께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4개 자치구(중구, 광진, 성북, 양천구)에서 시범 운영해왔다. 추가하는 6개 자치구는 공모를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UCLA) 보건대학원에서도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안 신임 원장은 공공의료 분야 전문가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모자보건학회 등 다양한 학회와 단체에서 활동했으며, 한나라당 17대 국회 비례대표 의원을 지냈다.
복지부는 “신임 안 원장이 공공의료기관 컨트롤 타워로서 국립중앙의료원 위상을 정립하고, 원지동 신축·이전...
신임 안명옥 원장은 1954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2년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UCLA 보건대학원에서도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공공의료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안 원장은 한국희귀·난치성 질환연합회, 모자보건학회 등 다양한 학회와 단체에서 활동했다.
문 병원장은 조선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보건대학원 대체의학과 학과장, 조선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등을 역임했다. 미국 미시간의대 소아 소화기분과 객원 교수였으며 현재 대한소아소화기학회 회장과 한국모자보건학회 이사, 대한소아과학회 전문의 고시위원, 세계소아소화기영양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