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해 상반기 결산법인 기준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들은 한국가스공사(386.0%), LG전자(228.2%), LG디스플레이(157.5%), 한국전력공사(122.5%), KT(111.6%) 등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상장사 중에서는 CJ프레시웨이(438.2%), SK머티리얼즈(292.3%), 서부T&D(183.1%), KCC건설(161.5%) 등이 부채기업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부채비율은...
2022-01-19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