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홀딩스는 하림홀딩스와 합병 후 상호명을 ‘하림지주’로 변경했다고 2일 공시했다. 대표이사도 민동기에서 김홍국으로 변경했다. 이에 하림홀딩스 소속이던 엔에스쇼핑, 주원산오리, 그린바이텍, 선진미트농업회사법인, 한강씨엠,보람농업회사법인, 농업회사법인(주)봉화, 맥시칸, 동림건설 등이 자회사로 편입됐다.
△대한전선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피인수 협의 진행중"
△핸디소프트 코넥스 상장… “국내 대표 SW명가 될 것”
△에스디시스템, 세종시 소방본부와 11억원 규모 사업 계약
△현대상선, 단기차입금 800억원으로 증가 결정
△푸른저축은행, 자사주 4만7157주 처분 결정
△알루코, 계열사에 55억 채무보증 결정
△인포바인, 4만8672주 신주인수권
닭고기 회사로 잘 알려진 하림그룹은 양돈사업과 사료사업은 물론 홈쇼핑과 유통업까지 사업영역을 넓혔다.
생산과 유통, 판매를 모두 그룹 내에서 해결하는 사업구조다.
하림그룹은 잇단 M&A로 사업 범위를 넓히며 이러한 3박자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지배구조가 복잡해졌고 한때는 무려 4개의 지주회사를 둔 적도 있었다. 현재는 그룹 차원의 지
△두산건설, MHPS Korea와 1106억원 규모 납품계약 체결
△삼일, 3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이씨에스텔레콤, LG유플러스와 47억원 규모 구매계약 체결
△동국실업, 중국 자회사에 107억원 출자 결정
△[답변공시]농우바이오 “최대주주, 상속세 납부 위해 지분매각 추진 중”
△에스아이리소스 전순옥 대표, 최대주주로부터 800만주 장외
△나라케이아이씨, JNK Heaters와 가열로 공급계약 2건 체결
△브리지텍, LG유플러스와 95억원 규모 구매계약 체결
△자연과환경, 충남 서천군청과 5억원 규모 자재 공급계약 체결
△테스, SK하이닉스 중국법인과 19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두산건설, MHPS Korea와 1106억원 규모 납품계약 체결
△티에스엠텍, 20만165
하림홀딩스는 자회사인 한강씨엠이 2일 이사회를 통해 ‘디디치킨사업부’를 물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한강씨엠이고, 분할 후 설립되는 회사는 프렌차이즈 사업 및 체인점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디디’다. 주주총회예정일은 오는 5월7일이며, 분할기일은 같은달 8일이다.
회사 측은 “분할대상부문을 독립법인으로 분리 경영함으로써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하림홀딩스가 모멘텀 92점, 펀더멘탈 75점 등 종합점수 83점을 얻어 19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하림홀딩스는 올해 해외 법인들의 실적 개선을 기대해 볼 만하며, 유기농 친환경 닭 생산·판매 및 91% 자회사인 한강씨엠의 고성장도 기대된다. 특히 NS홈쇼핑에서 유입된 배당금과 하림과 선진에서 유입되는 로열티는 배당보다는
하림그룹의 지주회사 하림홀딩스는 자회사의 실적 호조로 배당금 수익이 크게 늘면서 올 상반기 영업수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림홀딩스의 순차입금은 마이너스로 사실상 무차입 경영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부채비율도 10% 안팎에 불과해 탄탄한 재무안정성을 자랑한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하림홀딩
중소기업청은 올해 처음 도입된 관계회사 제도에 따라 개별기업 규모로는 중소기업 요건을 충족하지만 관계회사 규정으로 중소기업이 아닌 897개사를 발표했다.
관계회사 제도는 특정 기업이 근로자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이더라도 모(母)기업이 대기업이면 매출액, 지분율(30% 이상), 자본금 규모를 합산해 중소기업 여부를 가린다.
이 회사들은 향후 정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외식업종 가맹분야에서의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가맹본부 최고경영자(CEO)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간담회는 김성하 공정위 기업협력국장 주재로 오는 11일과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공정위 409호 건물안에서 비공개로 열린다.
참석 가맹본부는 롯데제
선진은 21일 하림이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신고 회신에 따라 선진의 계열회사인 농수산홈쇼핑을 계열회사로 편입함에 따라 하림외 8개 계열회사를 추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8개 계열사로는 제일사료, 제일곡산, 맥시칸산업, 올품, 주원산오리, 그린바이텍, 한강씨엠, 육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