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Space, Story, AI 분야를 융합한 커리큘럼을 구성·운영해 미래지향적 메타버스 선도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비전과 계획이 사업선정 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사업단장인 김동호 교수는 “2000년 본교 글로벌미디어학부의 설립 때부터 진행해온 기술·인문·디자인이 융합된 교육에 대한 연구가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메타버스의 특성에 맞춘...
전자정보공학부_IT융합전공이 참여한다. 최첨단 SW장비를 지원하는 SW전공교육 실습실, SW기초교육 실습실, Co-op 집중학기트랙 실습실을 신설해 인프라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사업단장인 신용태 교수는 “1단계 사업에 이어 SW중심대학 2단계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혁신 생태계를 선도하는 창의인재 양성대학으로서 SW전공·비전공자...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주대학교(생명과학과·의학과·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융복합의료제품촉진지원센터), 경기대학교(바이오융합학부), 성균관대학교(생명물리학과·의학과·신소재공학부)에서 우수한 바이오 인력을 확보할 수 있고,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수원시는 2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바이오 분야...
글로컬 대학은 1교당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하여 지역의 산업·사회 연계 특화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을 지원·육성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정부는 글로컬 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지난해 해당 사업에 선정된 9개 대학의 올해 정시모집 지원자는 오히려 감소했다.
실제로 최근 종로학원이 글로컬 대학 중 정시 선발이...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혁신인재양성을 위한 3, 4학년 학생 대상 학점연계형 실무현장교육 △학부 4학년 졸업 대상 취업연계형 인턴십 지원 △석·박사 대학원생의 공동연구노트 경진대회 △산업체 수요 맞춤형 산학협력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협력 △양 기관의 공동 연구개발 및 산업체 기술자문 세미나, 연구발표회, 초청강연 등의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재임기간 동안 빅데이터·AI연구소를 개소하고, 학부에는 ‘인공지능학과와 융합응용학과’를, 일반대학원에는 ‘스마트시티학과’와 ‘도시빅데이터융합학과’를 신설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교육 및 연구시스템을 구축했다.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사업,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양성사업 등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정부...
높아지길 바란다”며 “KT는 클라우드 원팀 중심의 적극적인 산학연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욱 서울과기대 창의융합대학 학장은 “KT에서 준비하고 있는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실제 학부 수업에 활용해 향후 도래하는 클라우드 기반 AI 시대의 유능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의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산업 변화를 주도하는 우수 전문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신설됐다.
올해 지원 예산은 총 120억 원이다. 수도권과 지방으로 구분해 총 12개 안팎의 대학을 선정해 교당 10억 원씩 3년간 지원한다. 수도권에서 4~5곳, 지방에서 7~8곳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육성·지원 사업 추진계획을 21일 발표했다.
2012년 시작된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은 교육부의 대표적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이다. 국내 대학 자원을 활용, 개발도상국 대학의 학과신설·개편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교육부는 그간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을 통해 15개 국가, 21개 대학을 지원했다. 스리랑카 국립간호대학을 4년제로 개편하고 네팔에 특수교육학부...
“ACE+사업은 대학 교육혁신의 중심에 있던 사업”이라며 “지난 8년간의 노력의 결과와 성과를 남기고자 백서를 발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ACE사업은 2010년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으로 시작해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2월까지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시행된다.
ACE+ 사업은 학부교육을 발전시킬 역량이 있는 우수한대학을 매년 선정해 3∼4년간 지원했던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BC)'을 확대·개편한 것이다.
올해부터 시행하는 ACE+ 사업은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전반적인 학부교육 시스템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사업 평가지표와 평가방식을 개선했다.
교육부는 올해 신규 선정할 10개 대학과 2014∼2016년 선정된 32개...
숭실대는 올해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ACE)에 선정됨에 따라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MAX교육체계 구축 및 확산’을 목표로 전공‧교양‧비교과 교육과정 개선, 교수-학습체계 및 학사제도 개선을 포함하는 교육시스템 개선 등 학생들이 최상의 역량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혁신적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부는 2016년도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 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을 31일 공고했다. ACE 사업은 ‘잘 가르치는 대학’ 육성을 목표로 대학의 건학이념, 비전, 인재상 등을 구현하는 선도적 학부교육 우수모델 창출·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0년 사업 신설 이후 매년 학부교육 발전 역량 및 계획이 우수한 대학을 선정해 4년간 지원해 왔다....
다음달에 개최하고 사업수행기관인 국제지역문화원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임상우 서강대 코어사업 총괄책임자인 사학과 교수는 “이번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을 통해 본교 국제인문학부의 기초학문 및 실용학문과 전교적 인문소양교육이 국내적으로 대학인문교육을 선도하는 확고한 위상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지속적인 시도에도 불구하고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ACE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것은 물론 총장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세웠던 학교 발전기금도 목표액 800억에 턱없이 모자라는 4억원을 모금하는 데에 그쳤다. 4억원 역시 상당 부분 동문이 기부한 돈이라는 게 윤 회장의 주장이다.
등록금 수입이 사실상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 총장의...
앞서 서울여대는 학부교육선도대학(ACE) 육성사업에 2주기 연속으로 선정됐으며, 대학특성화사업(CK-Ⅱ) 5개 사업단 선정, 고교교육정상화기여대학 선정, 대학 최초 대한민국인성교육대상 수상, 정보보호특성화지원대학 선정 등 주요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연달아 선정됐다.
전혜정 총장은 “6년간 ACE사업을 진행하면서 우리 대학의 교육과정이 질적으로 크게...
교육부는 올해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의 지원대상으로 동국대, 이화여대, 상명대, 서강대 등 16개 대학을 새로 뽑았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새로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의경우 △가천대 △동국대 △이화여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등 6곳이며 지방대의 경우 △계명대 △부산대 △순천향대 △전북대 △동국대 경주캠퍼스 △동신대 △부산외대...
글로벌 물류인력양성사업 참여 대학교는 대학원 또는 학부에 물류학과 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대학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은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교는 국토부 물류정책과에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 학교는 사업수행 역량 및 사업내용, 성과평가계획 등을 기준으로 물류분야 산·관·학·연...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김진수 교수가 제2대 대학창업교육센터협의회장으로 선임됐다.
3일 대학창업교육센터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난달 20일 대전에서 총회를 갖고 김 교수의 회장 선임을 결정했다.
대학창업교육센터협의회는 교육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 소속의 66개 대학 창업교육센터장들과 산학협력중점교수 등 약 250명이 회원으로 참여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