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2010년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로 배우로 데뷔한 이종석은 SBS '시크릿가든',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KBS 2TV '학교 2013',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귀-부르는 손', '코리아', '관상', '노브레싱', '피끓는 청춘', 'VIP' 등에도 출연해 주목받았다.
2021-01-02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