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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명 중 6명 탈퇴”…중기부, 인력난 해법 ‘기술사관생’ 사업 향방은
    2024-10-06 15:00
  • “다시 태어나도 교직 선택” 교사 10명 중 2명뿐...‘역대 최저’
    2024-05-13 12:21
  • “자리 배정에 불만”…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학교 떠났다
    2024-03-19 10:03
  • 시도교육감협의회 “기초학력 부진·학폭 등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조속히 제정돼야”
    2024-02-22 20:17
  • ‘신림역 흉기난동’ 모방한 미성년자 1심 ‘징역 장기 6년’에 검찰 “항소”
    2024-02-07 09:33
  • "주요대학 무전공 학과 중도탈락, 평균보다 2~5배 높아"
    2024-02-04 10:55
  • 청소년 불안ㆍ우울 해소하는 '디딤센터'…자기긍정 지수↑
    2024-01-21 12:00
  •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전담기관 설치…상담·일상회복·일경험 등 지원
    2023-12-13 16:00
  • 어릴적 찐 살 나중에 키로 간다?…“그렇지 않다” [e건강~쏙]
    2023-12-10 09:52
  • “죄에도 나이가 있나요” 다시 불붙은 ‘소년법’ 논란 [이슈크래커]
    2023-11-20 16:07
  • '니트 청년' 41만 명…재학·재직·구직 단계별 지원으로 노동 참여 유도
    2023-11-15 08:00
  • “당신 마음은 괜찮은가요”…‘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가 전하는 희망 [이슈크래커]
    2023-11-07 16:03
  • [진료실 풍경] 적당한 ‘부정적 감정’의 경험
    2023-10-11 05:00
  • 대한민국 천재 잔혹사 [이슈크래커]
    2023-08-21 16:01
  • 교육부 "서이초 '연필 사건' 발생 확인...학부모 폭언 여부 수사 필요"
    2023-08-04 12:27
  • 신한금융, 61번째 희망영웅상 주인공...학교폭력 예방한 임민식 선생님
    2023-04-25 09:04
  • 교육감협의회 "교원 감축… 재검토해야, 과밀학급 우려"
    2023-04-20 14:25
  • 지방 떠나 서울·수도권 의대로…중도탈락 74% 지방 의대생
    2023-02-06 12:20
  • 509억 예산 ‘무색’ 중기부 인력양성사업 전면 재검토 필요...참여인원·취업률↓
    2022-10-03 11:10
  • [마음 상담소] 남사친, 여사친 그리고 장애사람 친구
    2022-07-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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