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거기만 남자!', 오전 5시 '라스트 스탠드', 오전 7시 '2012', 오전 11시 '킬러스', 오후 1시 '스쿨 오브 락', 오후 3시 '더 킹', 오후 6시 '썸 오브 올피어스', 오후 8시 '세이프'가 방송된다.
영화 '더 킹'은 권력을 쥐고 멋지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 분)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 분)을 만나 핵심 라인을 타고 승승장구 하게 된다. 하지만, 정권 교체의...
OCN스릴즈에서는 16일 오전 7시 '그림자 살인', 오전 9시 '하트 오브 더 씨', 오전 11시 '괴물의 아이', 오후 4시 '극비수사', 오후 6시 '리딕', 오후 8시 '나잇&데이'가 방송된다.
영화 '괴물의 아이'는 버려진 소년 '렌'(미야자키 아오이 분)은 인간 세상에 나온 괴물 '쿠마테츠'(야쿠쇼 코지 분)에게 주워진다. 쿠마테츠를 따라 괴물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렌은...
수퍼액션에서는 6일 오후 2시 '우리는 형제입니다', 오후 4시 '러시 더 라이벌', 오후 6시 '주토피아', 오후 9시 '디스트릭트9', 7일 오전 1시 '대호', 오전 3시 '엔드 오브 데이즈', 오전 5시 '400데이즈', 오전 7시 '뮤턴트 둠스데이', 오전 9시 '위험한 상견례2'가 방송된다.
영화 '디스트릭트9'은 인간이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들을 외계인 수용구역 '디스트릭트9'에...
다른 외화로는 악의 연대기, 인셉션, A-특공대, 인 투 더 스톰, 나잇&데이, 하트 오브 더 씨, 파이니스트 아워, 디아더스가 전파를 탄다. 국내 영화로는 화차, 클래식, 인천상륙작전, 용의자, 럭키, 하루, 국가대표 등을 만날 수 있다. 애니메이션 나의 붉은 고래도 편성됐다.
OCN에서는 OCN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을 연속해서 만나볼 수 있다. 외화로는 맨 오브 스틸...
채널 CGV
10월 14일(토)
0:40 하트 오브 더 씨
3:00 여교사
4:50 47 로닌
7:00 이퀄스
9:10 올레
11:40 하트 오브 더 씨
14:10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
17:00 크림슨 피크
19:30 앤트맨
22:00 봉이 김선달
10월 15일(일)
0:30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3:00 아이 인 더 스카이
4:50 오블리비언
7:10 스킵 트레이스: 합동수사
9:30 눈의...
조난당한 대원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황정민 분)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이야기를 다룬다.
‘신세계’ 박훈정 감독의 신작 ‘대호’는 조선 최고 명포수 천만덕(최민식 분)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외에도 ‘하트 오브 더 씨’,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 순으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장식했다.
2위 ‘하트 오브 더 씨’와는 평균 10만명의 차이를 보이며 독주 체제를 확고히 했다.
누적 관객 수 595만8389명을 기록하며 금일 600만 돌파가 확실시 되는 ‘내부자들’의 거침없는 흥행 질주에 영화계 안팎에선 최종 스코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는 제한적 상황에도 600만 고지를 밟은 ‘내부자들’에 대한...
‘내부자들’에 이어 ‘하트 오브 더 씨’가 8만7964명으로 2위를 기록, 누적 관객 수 72만8217명을 돌파했고, 주말 어린이, 가족 관객의 호응을 얻은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이 7만20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어 ‘검은 사제들’, ‘레전드’, ‘극적인 하룻밤’, ‘보루토-나루토 더 무비’,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순으로 박스오피스...
이와 함께 박스오피스 2위 ‘하트 오브 더 씨’는 9만7212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64만257명을 기록했다. 3위 ‘뽀로로 극장판’은 6만719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9만1689명을 기록했다.
4위 ‘검은 사제들’은 5만3934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534만2776명을 기록했다. 5위 ‘레전드’는 4만4832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0만8382명으로 집계됐다.
‘내부자들’에 이어 ‘하트 오브 더 씨’가 9만7128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 3일 개봉한 ‘하트 오브 더 씨’는 누적 관객 수 64만173명을 돌파했다.
이어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이 주말 어린이, 가족 관객의 호응을 얻으며 6만7189명으로 3위에 올랐고, 534만명을 돌파한 ‘검은 사제들’이 5만3837명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이외에도 10만...
‘내부자들’에 이어 ‘하트 오브 더 씨’가 6일 11만465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고, ‘검은 사제들’이 5만7208명으로 뒤를 이었다. ‘하트 오브 더 씨’는 33만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고, ‘검은 사제들’은 517만명을 넘어섰다.
이어 윤계상, 한예리 주연의 ‘극적인 하룻밤’이 5만2564명으로 4위, 정재영, 박보영 주연의...
‘내부자들’은 이날 ‘하트 오브 더 씨’, ‘극적인 하룻밤’ 등 신작의 잇따른 개봉에도 2위와 8만 여 차이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4만4675명을 동원한 ‘하트 오브 더 씨’의 몫이었고, 3위는 3만5142명을 동원한 윤계상, 한예리 주연의 ‘극적인 하룻밤’이었다. 두 작품 모두 이날 개봉했다.
이어 500만 고지를 넘어선 ‘검은 사제들’과 정재영...
'하트 오브 더 씨' 핼쑥해진 헴스웨어 "토르 맞아요?"
영화 '하트 오브 더 씨'의 주인공 크리스 헴스워스의 모습이 팬들에게 충격을 선사하고 있다.
3일 마침내 극장가에 상륙한 거장 론 하워드의 신작 '하트 오브 더 씨'의 내용보다 오히려 헴스워스의 다이어트 인증샷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올해 초 개봉한 액션 영화 '인 더하트 오브씨'에선 토마스 니커슨 역으로 출연했다.
그가 보여준 연기는 주로 앳된 10대 청소년 연기였다. 때문에 많은 액션씬을 소화해야하는 차기 '스파이더맨'으로 적합하지 못할까란 우려도 많았다.
그러나 실제 톰 홀랜드는 뛰어난 운동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톰 홀랜드가 밝힌 취미는 스턴트 연기. 그의...
이후 그는 잔잔한 기타 반주에 맞춰 ‘더 박서(The Boxer)’, ‘퍼펙트 모먼트(Perpect Moment)’, ‘어 하트 인 뉴욕(A Heart In NewYork)’, ‘올 아이 노우(All I Know)’, ‘스카버러 페어(Scarborough Fair)’ 등을 불렀다. 사이먼 앤드 가펑클의 대표곡이 나올 때마다 관객석에서는 박수가 터져나왔다. 그는 공연 중간과 후반부에 방송인 류시현을 무대로 등장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