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한 제품의 특징은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를 모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AI’라는 점이다.
박준호 삼성전자 MX사업부 갤럭시 에코 상품기획팀장 상무는 “이 제품의 기능 중 ‘리콜(Recall)’,‘ 코크리에이터(Cocreator)’ 등은 온디바이스 AI를 통해 누릴 수 있는 경험”이라며 “지금의 온디바이스 AI는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단말기...
팅크웨어 관계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mini’는 향상된 이미지 센서와 강력한 흔들림 보정 기술 ‘스무스 샷 1.0 (Smooth Shot 1.0)’을 탑재한 초고화질 액션캠”이라며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하이브리드 액션캠으로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mini’의...
대표 상품은 포레스트워크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슈퍼싱글, 데이드림 메모리폼 매트리스 슈퍼싱글, 데비 침대 프레임 슈퍼싱글 등이다.
목동점은 15일까지 본관 4층에서 리사이클링 제품에 트렌디함을 더한 친환경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폐 현수막 업사이클링 가방 브랜드 살리다 쇼퍼백, 재활용소재로 만든 골프용품 브랜드 팜트리 퍼터커버...
‘카스 화이트’는 코리엔더의 향긋한 아로마가 가미된 부드러운 맛과 카스 특유의 깔끔한 상쾌함을 지닌 라거스타일의 하이브리드 밀맥주다. ‘카스 화이트’ 330ml 캔 디자인은 기존 맥주 캔보다 얇은 슬릭(Sleek, 매끈)한 형태에 무광 재질로 제작해 세련미를 강조했다. 제품의 화이트 색상은 솔직하고 자유로운 MZ세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표현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우린 하이브리드 근무제의 시범 운영을 아직 결정되지 않은 날짜로 연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근무제는 코로나19에서 회복세에 접어들자 애플이 고안한 정책으로, 일주일에 3일은 사무실로 출근하고 나머지 근무일은 팀장의 승인에 따라 재택근무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쿡 CEO는 “세계 여러...
전자와 정공 사이의 전하 균형에 따라 플리커 노이즈와 샷 노이즈의 원인 분석 연구도 함께 진행했는데, 이는 연구가 부진했던 노이즈 측정법 연구를 통해 새로운 측정방식을 제안해 그 의미가 깊다는 설명이다.
이번 연구는 향후 2차원 소재 및 하이브리드 소재를 이용한 태양전지, 광센서, 전계발광소자 개발에 필요한 광전류 생성 원리와 위치 등을 정확히...
지난해 젊은 층을 끌어 들이고 골프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처음 시도한 이 대회의 경기 방식은 스트로크 플레이와 매치 플레이를 병행하며 하이브리드 토너먼트라는 이색적인 골프 대회를 선보여 선수와 전세계 골프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 대회 경기방식은 156명 출전 선수가 1,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를 치른 뒤 컷 통과 한 65명의 선수가 다시...
아마추어 골퍼나 프로골퍼나 아이언보다는 하이브리드 클럽이 사용하기 쉽다. 이런 점에 착안해 뱅골프(대표이사 이형규)가 선보인 신개념 클럽이 인기다. 특히 초경량 드라이버도 골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뱅골프에서 내놓은 라이트 드라이버는 세계 최경량인 209g. 이는 일반적인 드라이버보다 3분의 1가량 무게를 줄인 것으로 90세가 된 시니어 골퍼도...
17도 하이브리드로 샷을 했고 조금 낮게 가 짧은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린을 조금 넘어갔다. 그 때 스코어보드를 보고 공동 선두인 것을 알게 됐댜. 이 홀에서 승부수를 띄웠다. 원래 공격적인 스타일이다. 사실 이번 대회 시작 전에는 컷통과가 목표였다. 오늘도 캐디 동생과 ‘이 정도면 잘 한거다’라고 이야기하면서 경기했다. 16번홀이 전환점이 됐다.
-이글 퍼트...
T-MB 아이언은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출발한 만큼, 더 높은 런치각와 긴 비거리를 원하고, 어드레스 시 하이브리드보다 아이언 외관을 선호하는 골퍼들을 위한 제품이다.
718 T-MB 아이언은 내부 지지대가 없는 중공구조의 머슬백 헤드에 L페이스 인서트가 접합된 제품. 임팩트 시 높은 반발력으로 볼 스피드를 높여 더 긴 비거리를 제공한다. 모든 로프트에서...
하이브리드로 쳐야 할 것 같다.
-5번홀 더블보기를 한 상황은.
티샷이 흔들려서 우측으로 오비가 났다. 잠정구는 잘 갔고 185미터를 남기고 19도 하이브리드클럽으로 세컨드 샷을 했는데 그린 뒤로 넘어갔다. 58도웨지로 한 어프로치가 짧았지만 2퍼트로 잘 막았다고 생각한다.
-요즘 경기를 잘 풀어가는 것 같다.
퍼트가 살아났다. 샷이 흔들려도 퍼트로 잘 막아내고...
▲다음은 김민선의 사용 골프용품
△드라이버=캘러웨이 GBB 에픽 서브제로 10.5°
△페어웨이 우드=캘러웨이 에픽 서브제로 15°
△하이브리드=캘러웨이 아펙스 UT 21°, UT 24°
△아이언=캘러웨이 아펙스 Pro 5번부터 피칭웨지
△웨지=캘러웨이 MD 포지드 52°, 56°
△퍼터=오딧세이 프로 타입 ix 1
△골프볼=캘러웨이 크롬 소프트 프로 타입
G레이디 G Le 클럽은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퍼터 와 백까지 풀라인으로 출시됐다.
■G Le드라이버
G LE 드라이버는 여성골퍼의 스윙스피드에 최적화된 커스텀설계로 가벼운 스윙만으로도 스윙스피드를 빠르게 도와주고 비거리와 정확도를 높여준다. 이미 성능으로 입증된 G드라이버의 핵심 테크놀로지가 모두 합쳐진 제품으로 잠자리 날개에서 영감을...
까스텔바쟉의 스포츠 라인인 패딩 배색 점퍼는 그린컬러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상단에 우븐 소재 패치를, 하단에는 져지 소재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스타일의 점퍼이다. 스트레치성 원사를 사용하고 퀼팅 라인을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으며, 허리라인 양 옆에 화이트 배색으로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까스텔바쟉 로고가 박힌 솔리드 배색 헌팅캡과 블라종이 포인트인...
구글 모기업 알파벳 산하 자동차사업부 웨이모(Waymo)가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합작해 ‘퍼시피카’ 하이브리드 차량에 자율주행기술을 탑재한 자율주행 시험용 차량 100대를 생산했다고 19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FCA와 웨이모는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해당 차량을 바탕으로 내년 초 도로 시험주행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김해림=시모카와와 플레이했는데, 하이브리드를 쇼트 아이언 치듯이 정확하게 치는 것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했다.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지 상상이 됐다.
-이승현=함께 라운드한 3명의 선수가 다 군더더기 없는 루틴을 가지고 있어서 탑 플레이어라는 생각했다. 쇼트게임 모두 잘하고 좋은 매너에 감동 받았다.
▲페어웨이와 하이브리드
페어웨이우드와 하이브리드는 각 클럽 번호별로 용도에 맞게 헤드 디자인을 다르게 설계했다. 3+번과 3번, 4번 페어웨이우드는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스트레치 플렉스 컵 페이스를 적용해 페이스 반발력을 최대화했다. 또한 높낮이를 준 독특한 크라운 스텝 디자인으로 무게중심을 낮춰 볼을 쉽게 띄워 멀리 보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이에 맞춰 던롭이 롱 아이언이 부담스러운 골퍼에게 알맞는 치기 쉬운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를 선보인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 www.dunlopkorea.co.kr)는 스릭슨 신개념 ‘리플 이펙트 테크놀러지’를 적용한 스릭슨 사상 최고의 비거리 성능과 방향성을 실현한 뉴 스릭슨 Z 시리즈 페어웨이우드 F65와 하이브리드 H65를 오는 10일 출시한다.
뉴...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가 전통적인 디자인에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한 스틸헤드XR 아이언과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스틸헤드 XR 아이언은 캘러웨이 최고의 성공작 X-14 아이언 디자인에 최신 기술을 접목해 관용성을 극대화하고 비거리를 최대화 한 클럽이다.
주조 아이언임에도 불구하고 타구감이 부드럽다. 페이스의 뒷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