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신한라이프가 출시한 헬스케어 플랫폼 ‘하우핏(HowFIT)’은 전문 트레이너가 제공하는 운동 콘텐츠에 AI 동작인식 기술을 적용해 혼자서도 정확한 자세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새해를 맞아 전체 강좌를 리뉴얼한 하우핏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2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작심삼일을 꾸준히 지속해 소소한...
신한큐브온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하우핏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건강증진 콘텐츠를 제공한다. 향후 이용자의 운동 데이터를 통해 보험상품과 연계하는 등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미래 수익원으로의 가치가 있다.
지난 9일엔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 본허가도 획득했다. 마이데이터란 분산된 고객의 개인신용정보를 한곳에...
앱에는 신한의 비금융서비스인 △땡겨요(배달) △마이카(자동차) △하우핏(운동) 등의 핵심 서비스들도 담길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규제 완화안이 지금보다 더 구체화하면 그에 맞춰서 앱을 개발ㆍ구성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KB금융그룹은 ‘KB스타뱅킹’을 중심으로 보험, 증권 등 6개 계열사의 핵심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슈퍼...
신한라이프는 올해 2월 AI 홈트레이닝 플랫폼 ‘HowFIT(하우핏)’ 서비스를 기반으로 생보사 최초의 헬스케어 자회사 ‘신한큐브온’을 공식 출범했으며, 오프라인 거점 기반의 ‘필요 영양소 분석 서비스’, 실제 나이가 아닌 신체나이를 산출하는 ‘건강나이 서비스’ 등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인 ‘하우핏(HowFIT)’ 과 3D 모션인식 운동 등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하우핏은 지난해 3월 론칭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AI 동작인식 기술과 라이브 서비스를 결합한 홈트레이닝 서비스다. 오픈 이후 현재 누적 이용자수 약 33만 명(2021년 12월 말 기준)을 확보했다. KT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IPTV에 하우핏을 탑재하는 등...
현재 신한금융은 소비자의 성향과 생활패턴에 맞는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배달앱 ‘땡겨요’, 헬스케어 홈트앱 ‘하우핏’ 등을 선보였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또한 ‘사람’을 핵심 사업모델의 중심에 뒀다. 그는 “리테일사업은 전 상품과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전환해 손님 편의성을 높이고 빅테크·핀테크와의 경쟁력을...
자회사 초대 대표로는 신한라이프에서 최초로 사내벤처를 맡아 현재까지 약 2년간 하우핏을 총괄 운영해 오고 있는 이용범 헬스케어사업팀장이 선임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직원에 추가 채용을 통해 20명 내외의 인력으로 조직/보상/평가 등 모든 면에서 스타트업 방식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자회사인 ‘신한큐브온’은 우선 올 3월 론칭한 디지털 헬스케어...
또한 KT 모빌리티 및 로봇 플랫폼과 신한 금융인프라 간 전방위적 제휴와 신한라이프의 AI 기반 홈트레이닝 서비스 ‘하우핏(HowFIT)’을 연내에 올레tv를 통해서도 제공하는 등 비금융 영역에서의 사업 확대도 점쳐진다. 메타버스, 교육, 반려견 등 디지털 플랫폼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선 신한금융그룹 사업에 KT도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나아가 신한라이프는 하우핏을 앞으로 헬스케어 자회사로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신한라이프 측은 자회사 간 영역이 겹치는 게 아니라 각각 설립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금감원의 한 관계자는 “1사1라이센스 원칙 때문에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를 합병했는데, 소액단기보험사 인가를 또 받을 수 있을진...
헬스케어 플랫폼인 하우핏 서비스는 론칭 이후 헬스케어서비스 시장 내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향후 제휴 서비스 확대 및 고도화 방안의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에선 이러한 회사의 비전과 전략 방향을 담은 브랜드도 공개했다. 새로운 브랜드에는 누구보다 앞서 도전하고 실현하고, 그래서 고객이 기대하는 삶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가...
신한생명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인 ‘하우핏(How-FIT)’ 베타버전을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우핏은 동작인식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운동자세를 확인하고 교정해주는 AI 홈트레이닝 서비스다.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없이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AI가 사용자의 움직임을 분석하여 바른 운동자세로 코칭해주고 운동 횟수를 인식한다.
신한생명은...
신한생명은 우선적으로 이달 말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하우핏(HowFIT)’을 출시해 비계약자를 포함한 일반인에게 AI 홈트레이닝 서비스 등 기존 보험사의 건강관리서비스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우핏은 AI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기획단계부터 설계, 개발, 활성화까지 공동사업으로 진행됐다.
하우핏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속의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