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자리한 팝업 스토어 ‘하우스 오브 디올’ 5층에 ‘카페 디올’에서 브런치·디저트·커피 등을 판매하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곳 역시 아메리카노 한 잔에 1만9000원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테리어부터 다기까지 모두 디올 제품으로 꾸며져 있어 많은 사람이 찾고 있습니다. 가브리엘 샤넬이 “패션은...
컬렉션에는 디올하우스에 큰 영감을 주는 디자인 코드이자 지중해 고유의 아트 오브 리빙을 상징하는 바야데르 스트라이프 패턴과 ‘크리스챤 디올’ 로고가 중앙에 새겨진 ’뉴 디올 포에버 꾸뛰르 쿠션 – 디올리비에라 리미티드 에디션’, 디올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묻어나지 않는 하이드레이팅 립 틴트, ‘뉴 디올 어딕트 립 틴트’, 피부에 자연스럽고 건강한...
롯데백화점이 국내 리셀시장의 포문을 연 ‘아웃오브스탁’과 협업한 데 이어 KT는 자회사 KT엠하우스를 통해 한정판 스니커즈 플랫폼 리플을 출시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최근 프리미엄 리셀링 슈즈 편집샵 ‘스태디엄 굿즈’를 오픈했고,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의 첫 오프라인 매장인 'BGZT랩'은 더현대서울에 입점했다.
치열한 경쟁의 뒤로 슬그머니...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쉬즈 메르세데스 코리안 프리미어’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벤츠코리아가 13일 개최한 이번 행사는 여성 고객 맞춤형 글로벌 캠페인 ‘쉬즈 메르세데스’의 국내 론칭을 기념해 마련됐다.
쉬즈 메르세데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마케팅 주요 전략 중 하나다. 주로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