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전날 서울 강남구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수도권 7개 사회복지기관에 손소독제 1400개, 손세정제 700개, 소갈비탕 700인분을 전달했다. 이 회사는 매년 명절음식, 이동편의 차량 지원, 쪽방촌 거주민 후원 등 지역사회 곳곳의 거동이 불편하거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전날 대한장애인체육회...
파리크라상은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 성남종합사회복지관, 역삼노인복지센터, 하상장애인복지관에 카스텔라와 떡 제품 등을 전했다. 또, SPC삼립은 경기 시화, 충남 서천, 대구, 광주 등에서 빚은 떡과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등을 전달했다. 비알코리아도 충북 음성군 삼성면 관내 소외계층을 찾아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SPC그룹은...
삼성전자는 시각장애인을 ‘삼성 패럴림픽 쇼케이스’에 초청, 최신 모바일 기술과 저시력인용 시각장애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를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하상장애인복지관' 시각 장애인들은 강릉 올림픽 파크에 위치한 ‘삼성 패럴림픽 쇼케이스’에 13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평소 해당 기관에서 봉사 활동을 해온 삼성전자...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보경과 윤석영이 장애 청소년들의 꿈 도우미를 자처했다.
김보경과 윤석영은 하상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오종석 군의 축구선수 꿈을 돕고자 지난 주말 일본 지바현에서 '장애인 글로벌 도전단' 행사에 참여해 축구 기술을 전수해줬다.
일본 J리그 가시와 레이솔에서 뛰고 있는 김보경과 윤석영은 오종석 군을...
LG전자는 24일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의 하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을 초청해 ‘책 읽어주는 폰’ 기증식을 열고, LG전자 임직원 봉사단이 휴대폰을 전달하고 사용법을 강의했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LG전자의 ‘책 읽어주는 폰’을 사용해 온 가수 겸 배우 이동우씨(1급 시각장애)는 이날 기증식에 참석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배려가 느껴지는 제품이라...
LG전자는 다음달 31일까지 강남구 개포동의 하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시각장애인용 ‘책 읽어주는 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책 읽어주는 폰’은 LG전자가 개발한 시각장애인용 휴대폰에 LG상남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 앱을 기본 탑재한 제품이다. 시각장애인이 앱에 접속하면 인문, 교양, 과학, 예술분야 등 1만 여권의 음성도서를...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김장김치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남재호 메리츠화재 사장, 이정일 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30여명과 지역주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소외이웃과 함께 나눌 김장김치를 담그고, 개포동 일대의 소외이웃 200가정을 방문하여 직접 전달했다.
또 메리츠화재는 하상장애복지관에 1000만원의 기부금을...
장애인지원 사업은 메리츠화재의 주된 나눔 경영의 하나로, 2010년부터 하상장애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그간 메리츠화재는 명절맞이 1사1촌 농산물 후원, 장애인 나들이 야외활동 후원, 김장김치 담기 및 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남 사장은 “직원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어 서로 윈윈(win-win)하는 좋은 협력...
지원대상은 개포동 하상장애인복지관, 방배동 하나복지학교 등 9개 지역아동센터, 노인·장애인복지관의 저소득층 가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 행사는 연말 소외이웃을 찾아 더불어 사는 의미를 되새기고 모두가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기부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송 사장은 지난달 16일 강남 개포동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메리츠화재 CEO 및 임원과 서울, 수도권 지역의 임직원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맞이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이날 걱정해결단은 개포동 지역 내 임대아파트에 거주한 장애인을 위해 직접 김치를 만들고 200여 가정에 배달하기도 했다.
또 메리츠화재는 이와 같은 ‘나눔’으로 ‘행복’을...
STX건설은 공채 20기 신입사원들이 지난 6일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장애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STX건설 신입사원 28명이 참가했다.신입사원들은 장애어르신들과 투호, 팽이만들기, 떡메치기, 소원띠적기 등의 전통놀이를 함께하며 신입사원 연수과정 중 나눔의 의미와...
‘책 읽어주는 휴대폰’은 내년 초 하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소외된 중증 시각장애인 2,000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시각장애인용 휴대폰을 개발해 무료 보급하고, 전국 주요도시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사용자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제품에는 지상파DMB·카메라 음성 지원기능·지하철노선도·LG상남도서관...
LG U+는 오는 15일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14일 서울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CR전략실장 유필계 부사장이 ‘책 읽어주는 휴대폰(LG-LH8700)’ 2000대를 전달했다.
LG U+의 ‘책 읽어주는 휴대폰’ 기증 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진행해온 장기 사회 공헌 사업으로 올해는 휴대폰 2000대를 비롯, 시각장애인용 PC화면해설 소프트웨어와 저시력...
LG U+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자인 하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책 읽어주는 휴대폰(LG-LH8700)' 2000대를 기증한다고 6일 밝혔다.
책 읽어주는 휴대폰은 LG전자 '와인폰3' 휴대폰에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시키는 TTS(Text to Speech)기능을 탑재한 시각장애인용 맞춤 휴대전화기다.
특히 이번에 LG U+가 기증하는 책 읽어주는 휴대폰은...
‘책 읽어주는 휴대폰’ 신청방법은 LG텔레콤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자인 하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이달 13일까지 우편이나 팩스로 접수를 받는다. 신청결과는 12월 초 하상디지털음성도서관 홈페이지(www.onsori.or.kr)를 통해 발표한다.
한편 LG텔레콤은 이날 하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음성지원 프로그램과 저시력보조기기 250대도...
지원이 확정된 곳은 예림원(인천), 목포장애인요양원(전남), 사랑나눔주간보호센터(서울), 빛과둥지주간보호센터(경기), 초록장애우 이동봉사대(서울), 사랑샘주간보호센터(서울), 하상장애인복지관(서울), 햇빛자리주간보호센터(서울), 말아톤주간보호센터(경기) 등이다.
이들 단체들은 1월 한달간 각각 2박 3일~3박 4일 일정으로 자원봉사자들과의 태백산 등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