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과 스파크랩 등 관계자는 심사를 거쳐 우수 기업으로 하비풀, 넷스파를 각각 선정했다. 하이풀은 취미 생활을 온·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콘텐츠 및 커머스 플랫폼이다. 넷스파는 폐어망에서 추출한 재생 나일론 원료를 생산한다.
이들은 우수 기업이 모이는 최종 대회에 진출하며 추가 투자유치 기회 등을 얻게 된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5개 스타트업에는 병아리콩, 해조 추출물 등으로 동물성 식재료의 대체재를 개발하는 △조인앤조인을 비롯해 취미 콘텐츠를 큐레이션하는 온라인 플랫폼 △하비풀 등이 포함됐다.
정몽구 재단은 3년 미만 임팩트 스타트업의 시장 검증을 지원하는 'H-온드림 A' 프로그램 선발 기업 21곳을 지원한다. 환경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H-온드림 C'에 선발된...
모나미가 온라인 취미생활 플랫폼 하비풀과 협업해 ‘모나미 프러스펜으로 배우는 수채 드로잉 클래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감성 수채화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오유 작가가 진행한다. 모나미 프러스펜을 이용해 물감 없이도 부드러운 색감의 수채화를 그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클래스로 프러스펜을 활용한 수채 드로잉 및...
애플리케이션 중에는 '클래스101'이 잘 알려져 있고, 웹사이트 플랫폼 중에는 '비스킷', '하비풀' 등이 있다.
20주에서 30주가량, 월 단위로 결제하는 인터넷 강의 클래스들은 대개 월 3만~5만 원의 수강료가 책정돼 있다. 분야는 원데이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다양하게 세분되어 있다.
이런 인터넷 강의 취미 클래스는 수강료만 내면 수강에 필요한 모든 준비물을 따로...
이후 온라인 취미클래스 플랫폼 ‘하비풀’의 양순모 대표 등 KAIST 사회적기업가MBA 출신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창업 스토리를 공유하여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그룹 멘토링 세션에서는 KAIST 교수진들과 함께 창업 선배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세계 최초 2년제 전일 과정으로 개설된 사회적기업가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