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에는 네이버 시리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서예지가 출연했던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 ‘하렘의 남자들’ 광고 영상이 모두 삭제됐다.
문제는 광고업체의 '위약금 배상'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는 점이다. 업계에서는 서예지가 기업들로부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실제 과거 개인 사생활을 이유로 광고모델이 광고주로부터...
브랜드 캠페인 영상에서 서예지와 주지훈은 각각 '하렘의 남자들' 속 여황제 '라틸'과 남자 후궁 '라나문'을 맡아 명대사를 연기한다. 두 사람은 눈빛부터 표정, 말투까지 웹소설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다.
광고 속에서 귀족 출신 남자 후궁 '라나문' 역할을 맡은 주지훈은 "흔히 볼 수 없었던 캐릭터이기 때문에 촬영을 할 때도 주어진 상황에 완전히...
이번 네이버 시리즈 브랜드 캠페인 영상에는 서예지와 주지훈이 각각 ‘하렘의 남자들’ 속 여황제 ‘라틸’과 남자 후궁 ‘라나문’을 맡아 명대사를 연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캠페인 영상은 이후 680만 뷰를 돌파했고,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진입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온라인 상에서 ‘하렘의 남자들’ 가상 캐스팅, 가상 드라마 예고편 영상...
‘하렘의 남자들’은 갑작스레 여황제의 자리에 오른 ‘라틸’이 선황제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고 황제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남자 후궁들을 들이는 궁중 미스터리 로맨스 판타지물이다. 네이버 시리즈 대표작 ‘재혼 황후’의 작가 알파타르트의 신작으로, 서예지는 여황제 ‘라틸’, 주지훈은 남자 후궁 ‘라나문’을 연기한다.
서예지와 주지훈은 각각 부드러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