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에 모든 것이요(하하).”
2013년 9월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서강준은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하늘재 살인사건’, ‘앙큼한 돌싱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화정’, 영화 ‘뷰티인사이드’를 통해 데뷔 2년 반 만에 주목받는 차세대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그는 그간 자신의 배우 생활에 대해 “만족스럽지는...
이후 서강준은 MBC 드라마 ‘하늘재 살인사건’을 통해 금기된 사랑에 빠진 청년 윤하로 분해 자신의 장모이자 어린 시절 전쟁통에 만난 여인 정분(문소리 분)에게 사랑을 느끼는 파격적인 캐릭터를 선보였다. 그는 출연 당시 데뷔 3개월 차 신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인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로 주목받았다.
서강준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건 MBC...
2013년 '수상한 가정부'에서 최수혁 역할을 맡으며 단번에 이름을 알린 후 MBC '드라마 페스티벌 하늘재 살인사건'에 출연, 같은해 '굿닥터'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KBS2 주말 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까칠한 아들 '윤은호'로 박형식과 남지현을 사이에 두고 사랑싸움을 벌이고 있다.
데뷔 후 불과 4개월 만에 MBC 단막극 ‘하늘재 살인사건’으로 확실한 가능성을 인정 받은 서강준은 곧 바로 ‘앙큼한 돌싱녀’에서 주상욱과 함께 남자 주인공으로 파격 캐스팅 되는 예사롭지 않은 행보를 보였고 이 작품으로 SBS ‘룸메이트’ 등 영화와 예능, 광고 등을 동시다발 적으로 섭렵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최근 다른 멤버인 팀의 막내 이태환도 tvN...
지난해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을 통해 데뷔한 서강준은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하늘재 살인사건’ 등에 출연, 수려한 마스크와 임팩트 있는 연기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현재는 MBC ‘앙큼한 돌싱녀’에서 ‘완벽남’ 국승현 역을 연기하며 이민정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지난 1990년 박중훈, 최진실이 주연을 맡고...
서강준은 지난해 12월 방영된 MBC '드라마 페스티벌-하늘재 살인사건'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서강준은 MBC '앙큼한 돌싱녀'에서 벤처 투자사업가의 아들이자 영국의 디자인스쿨을 나온 '엄친아' 국승현 역할을 맡았다.
서강준 사원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강준 사원증, 정말 눈도 크고 잘 생겼어", "서강준...
지난해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을 통해 데뷔한 서강준은 SBS ‘수상한 가정부’에 연이어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데뷔 3개월 만에 MBC 드라마페스티벌 ‘하늘재 살인사건’의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당시 문소리와 파격 멜로 연기를 선보이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서강준은 이번 ‘앙큼한 돌싱녀’에서도 주상욱, 이민정과 대등한 삼각관계를 이룰 비중 있는...
5일 방송된 MBC 단막극시리즈 '드라마 페스티벌'의 9번째 이야기 '하늘재 살인사건'은 6·25 전쟁이 일어났던 1950년대를 배경으로 정분(문소리 분)과 윤하(서강준), 정분의 딸 미수(이세영)를 둘러싼 엇갈린 사랑을 그렸다.
이같은 내용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하늘재 살인사건'을 축구스타 라이언 긱스와 연결하고 있다. 지난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이언...
지난 5일 방송된 MBC '드라마페스티벌-하늘재 살인사건'은 연기파 배우 문소리(39)와 아이돌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인 서강준(20)이 각각 장모와 사위 역할을 맡은 단막극이다.
하늘재 살인사건은 파격적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열연과 수려한 스토리텔링으로 ‘막장’이 아닌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늘재 살인사건을 본 네티즌은 “하늘재...
하늘재 살인사건 서강준
MBC 단막극 '하늘재 살인사건'의 주인공 서강준이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서강준은 5일 방송된 MBC 단막극 시리즈 '드라마 페스티벌'의 9번째 이야기 '하늘재 살인사건'에서 주인공 정윤하 역으로 출연했다.
'하늘재 살인사건'은 1950년대 한국전쟁 시절, 어려운 상황 속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여인과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서강준하늘재 살인사건 방송을 본 네티즌은 “서강준하늘재 살인사건, 새로운 신예의 발굴이다”, “서강준하늘재 살인사건, 연기를 잘해서 가수인지 몰랐다”, “서강준하늘재 살인사건, 그 배우가 서강준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강준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최수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서강준은 이어 “처음 ‘하늘재 살인사건’의 캐스팅 제의를 받았을 때 아직 신인인 내가 주연을 맡아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다”며 “특히 상대역이 문소리 선배란 이야기를 듣고, 대사를 통째로 외우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춰 임했다”고 전했다.
서강준은 또 “문소리 선배가 손난로를 선물해주는 등 정말 잘 챙겨줬다”며 “배운...
5일 방송된 MBC 단막극 시리즈 ‘드라마 페스티벌’의 9번째 이야기 ‘하늘재 살인사건(연출 최준배)’에서 주인공 정윤하 역으로 캐스팅 된 서강준은 상대역 문소리와 나이차도 무색하게 만든 애절한 러브 스토리를 보여주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하늘재 살인사건’은 1950년대 6·25 전쟁 시절 어려운 상황 속에도 꿋꿋이 살아가는 여인 정분(문소리)의 사랑 이야기를...
“선배님이 주신 손난로를 보물처럼, 강준이 귀엽다”, “두 분 모두 추운데 고생이 많았네요. ‘하늘재’ 파이팅!”, “문소리랑 서강준, 두 사람의 연기 정말 기대됩니다”, “누나의 손난로는 강준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강준이 출연하는 ‘하늘재 살인사건’은 1950년대 6·25 전쟁 당시 한 여인의 이야기를 다룬 시대극으로 12월 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현재 서강준은 종영을 2회 방송 앞둔 SBS '수상한 가정부'에서 나쁜 남자 최수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MBC 단막극 시리즈 ’드라마 페스티벌’의 9번째 이야기 ‘하늘재 살인사건’은 떠오르는 신예 서강준의 캐스팅과 더불어 배우 문소리가 5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작품으로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초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