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의 종결자 핑 G20
핑 드라이버는 미국프로골프 투어 대표적인 장타자 버바 왓슨이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2012년형 G20는 G15의 후속 모델이다. 고반발 성능의 초경량 고밀도 합금 소재를 페이스에 채택했고, 헤드의 여유 중량은 효과적으로 재배치해 관성모멘트(MOI)를 최대치로 키웠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를 토대로...
◇미스샷이 걱정된다면 ‘핑골프 G20 아이언’=핑골프는 G15 아이언의 후속모델인 G20 아이언을 새롭게 선보였다. G20 아이언은 안정된 방향성과 뛰어난 비거리가 특징이다. 더욱 깊게 커팅된 캐비티백 헤드 디자인으로 관성모멘트가 최대화 돼 미스샷 보정력 또한 뛰어나다.
페이스는 기존 G15아이언보다 더 얇아졌고 감소한 중량만큼 헤드 뒤쪽 주변부로 웨이트를...
행운상 상품으로는 330만원짜리 핑 G15 풀세트를 비롯해 핑 G15 아이언세트, 핑 G15 드라이버가 각각 1개씩, 핑 카스텐 퍼터도 5개나 걸려 있다. 볼빅은 1250명에게 컬러 골프볼을 2개씩 주며 FILA 골프티셔츠와 동서식품 커피선물세트, BMW 골프우산도 각각 150개, 100개, 100개씩 주인을 기다린다.
한편 8일 오전 11시~낮 12시 가족 단위로 남서울CC를 찾은 관람객들은...
핑골프(www.pinggolf.co.kr) ‘G15’ 드라이버는 드라이버 중 황제클럽으로 불린다. 350야드나 날리며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괴력의 장타자’ 부바 왓슨(미국) 때문에 더욱 유명해졌다.
사실 이 드라이버는 미국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하는 클럽평가 ‘핫리스트’에서 2년 연속 골드를 수상해 제품력을 인정받은 제품. 특히 400개 테스트 클럽 중 올해 최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