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은메달 해외반응, 사라휴즈,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미국 시카고 트리뷴의 피겨 전문기자 필립 허시가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사라 휴즈를 언급하며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를 노골적으로 비난했다.
필립 허시 기자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트리뷴 칼럼에서 "소트니코바는 피겨 역사상 가장 큰 의문으로 남을 심사위원단의 결정에 의해 조국...
시카고 트리뷴의 저명 빙상 기자인 필립 허시는 이날 '스타 기근에 허덕이는 피겨계에 김연아가 돌아왔다'(Yuna Kim delivers in sport badly lacking for star quality)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김연아는 완벽하지 않았으나 올 시즌 어떤 여자 선수들이 받은 점수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그녀의 연기는 그녀를 그리워했던 피겨팬들에게 과거의 압도적인...
미국 일간지 시카고트리뷴의 피겨 전문기자 필립 허시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서가 보낸 이메일 전문을 공개했다. 이메일에는 "아사다 마오의 에이전시가 나와 우리팀과 함께 일 할 것을 제의했다"는 것이 명시돼 있다.
하지만 오서 코치는 지난 8월25일 오전 자국 CTV 뉴스프로그램 '캐나다AM'에 출연해 "절대 아사다 마오 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