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자선(빅 벳 필란트로피·Big Bet Philanthropy)’을 추구하는 브라이언임팩트는 총 21개 조직을 추천 받아 임팩트그라운드 1기(6개 조직)와 2기(15개 조직)를 선정한 바 있다. 현재 조직별로 최대 50억 원까지 총 25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브라이언임팩트의 정보 공개 원칙에 따라 임팩트그라운드의 지원을 받는 조직은 사업계획서와 발표 영상, 사업 결과물 등을...
KB증권은 투자와 연계된 사회활동추진 및 ‘임팩트 투자’ 강화를 위해 아시아벤처필란트로피네트워크(이하 AVPN)에 가입했다고 28일 밝혔다.
AVPN은 아시아 최대 규모 사회적 투자자(Social Investor) 네트워크다. 아시아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투자자 및 자금 공급자가 소셜 섹터에 자본을 보다 효과적으로 배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이날 그는 'JP모간 체이스 재단의 글로벌 필란트로피'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그는 이 자리에서 체이스 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사회 가치 활동의 큰 그림들, 그리고 이 사회가치활동들의 성과를 어떻게 평가하고 관리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한사니 부문장은 “"JP모건은 소상공인들의 삶과 마을을 잘 살게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사회문제를...
아리안 하싸니(Arian Hassani) JP모간 글로벌 필랜트로피 부문장이 3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CSR 국제 콘퍼런스'에서 ‘JP모간 체이스 재단의 글로벌 필란트로피’를 주제로 영상을 통해 발표하고 있다. 이투데이 미디어와 코스리가 주관한 이 날 행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매해 개최되고 있는 CSR 전문 콘퍼런스로...
SK네트웍스는 최신원 회장이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올랜도서 열린 ‘유나이티드웨이 커뮤니티 리더스 콘퍼런스’에서 ‘글로벌 필란트로피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공동모금회(UWW) 관계자 및 모금기관 담당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클 헤이드 전 위원장이 최신원 회장의 나눔 활동에 대한 소개했다. 최신원...
서문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이 금액은 상인들의 일상 복귀를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평소 선행에 앞장서고 있는 한류 스타 박신혜는 기아대책을 통해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고액 기부자 모임인 필란트로피 클럽에 위촉됐다. 박신혜는 기아대책을 통해 난방비 지원과 아프리카, 필리핀의 신혜학교 등을 후원하고 있다.
기아대책은 구봉서 씨를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필란트로피 클럽’에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구 씨는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을 받아 기부문화가 위축된 시절에 연예인선교회를 조직해 10만 달러(약 1억1200만 원)를 기부했다.
기아대책은 당시 후원금으로 교육시설이 열악한 아프리카 우간다 쿠미시 은예로 지역에 고등학교를 짓고, 쿠미 지역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의 고액 후원자 모임인 필란트로피 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
5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이날 기아대책은 서울시 중구 을지로 집무실에서 최신원 회장의 필란트로피 클럽 위촉식을 진행했다.
필란트로피 클럽은 2014년 개설된 기아대책의 고액후원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한 개인 후원자로 구성된다. 최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