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에는 대표 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를 통해 미술품 구독 서비스 ’핀즐’ 6개월 이용권을 선보였다. 매월 새로운 글로벌 아티스트의 현대미술 작품을 집으로 받아볼 수 있는 정기구독 상품으로, 집에서 미술품 감상을 원하는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보현 롯데홈쇼핑 미디어사업부문장은 “미술품이 단순 감상의 영역을 넘어 취미이자 경험...
5월에는 지갤러리와 미국 현대 미술 작가 ‘마이클 스코긴스 기획전’을 진행했다.
이달 10일까지는 명품관에서 그림 구독 서비스업체 '핀즐'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탈리아 아티스트 '프란체스코 본조르니'의 감각적인 작품 등 전 세계 단 12점뿐인 희소 작품 10여 점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 구매 고객에게는 10% 할인 및 3만 원 상당의 굿즈팩을 증정한다.
하나은행은 그림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즐과 성년의 날 이벤트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2001년에 출생한 고객이 '하나원큐'를 통해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핀즐이 무료로 제공하는 작품을 경품으로 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코로나19로 답답함을 느끼고 있을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20일 목요일 낮 1시 40분부터 그림 정기 배송 서비스 '핀즐'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핀즐은 '그림을 즐기는 가장 쿨한 방법' 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9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그림 정기 배송 서비스는 핀즐의 전문 큐레이터가 매달 선정한 해외 아티스트의 작품을 집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A1사이즈(594 x 841mm)의 대형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