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EDGC는 클라스소프트와 함께 '디바타'(D-VATAR; DNA Avatar 프로젝트)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아쿠아 메타버스'를 만들어 가는 '구피 프로젝트'를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디바타 프로젝트는 클라스소프트가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인간의 유전체 정보를 가진 아바타를 키워나가는 '프린세스 메이커' 스타일의 게임이다.
디즈니는 △미키마우스 △곰돌이 푸 △프린세스 등과 픽사의 △토이 스토리 △몬스터 대학교 등 다양한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와디즈는 메이커들과 최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캐릭터 제품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와디즈는 팬즈메이커 디즈니 편에서 메이커 지원을 대폭 늘려, 캐릭터 제품 개발 등 라이선스 사업 진출을 위한...
최고 기대작인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의 국내 및 동남아시아 서비스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귀혼 for Klaytn’과 ‘프린세스메이커 for Klaytn’은 상반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블록체인 게임 관련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아울러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기반으로 자사의 IP인 ‘귀혼’과 ‘프린세스메이커’ 2종의 게임을 연내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주력 온라인게임의 해외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2012년 이후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견고한 온라인게임 매출 기반 위에 준비 중인 모바일 및 블록체인 등 신규 게임 매출이 더해지면...
사용자 2,100만명 기반의 코스닥 상장사 ‘엠게임’이 ‘귀혼’, ‘프린세스 메이커’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해 블록체인 게임을 개발 중이다.
이 외에도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의 엑셀레이팅 프로그램 해시드 랩스에 선정된 게임 프로젝트인 노드게임즈의 ‘크립토 소드&매직(Crypto Sword & Magic)’과 노드브릭의 파밍형 RPG ‘인피니티 스타(Infinity...
이외에도 2014년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를 시작으로 2016년 ‘크레이지드래곤’, 2017년 ‘캐치몽’, 2018년 ‘드림랜드 카지노’ 등 모바일 게임 개발과 서비스에도 주력하고 있다.
◇플랫폼 확대, IP 활용한 모바일 게임 준비 = 올해 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 등 자사의 대표 PC 온라인게임들의 업데이트와...
3월 개발 완료될 ‘우주탐험 VR’을 비롯해 ‘프린세스메이커 VR’, ‘카지노 VR’과 AR 모바일게임 ‘귀혼-소울세이버’ 등의 게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2016년 신규 매출원으로 매출 상승세를 기록했다. 개발비 일시 상각과 같이 대규모 영업외비용이 발생할 리스크를 완전히 제거해 재무구조 개선을 마무리했다”며...
엠게임은 △80년대 명작 PC게임 ‘프린세스메이커’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프린세스메이커 VR’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진행 중인 ‘우주 탐험 VR’ △가상현실에서 현실처럼 카지노를 즐기는 게임인 ‘VR 카지노’ 등 3종의 VR게임과 △현실 속 주변에 숨어 있는 다양한 증강현실 소환수를 스마트폰을 통해 수집, 육성하고, 전투를...
현재 ‘프린세스메이커’와 ‘갤럭시커맨더’, ‘소셜카지노’ 등 3개의 VR 게임을 개발 중인데요.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이 게임들이 빅히트를 치긴 어렵지만, VR 게임시장에서 충분한 선점 효과를 누릴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 조이시티= 스포츠게임 개발사입니다. 엔드림(16%)과 넥슨코리아(9.2%), 코에프씨(4.7%)가 주요주주로 있죠. 이...
현재 한빛소프트는 헬게이트 IP 활용한 플레이스테이션용 VR게임 개발하고 있으며 엠게임은 프린세스메이커, 갤럭시 커맨더, 소셜 카지노 등 3개 VR게임 개발 중이다.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 VR 게임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PC게임 IP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이 핫이슈였는데 이제는 기존게임(PC게임, 모바일게임...
특히 VR게임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프린세스 메이커 VR’는 내년 상반기 플레이스테이션4를 통해 출시할 계획이다.
포켓몬 고는 포켓몬스터의 IP를 활용해 구글 자회사인 나이앤틱이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다. 특정 장소에서 스마트폰을 겨냥하면 화면에 포켓몬이 나타나 이를 사냥하고 수집, 육성하는 게임이다. 현재 포켓몬 고는 국내 시장에 정식으로...
또한 이달 초 콘텐츠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우주탐험 VR, 프린세스메이커 VR 등 VR게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있는 ‘건쉽배틀2 VR’도 개발 막바지 단계로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웹젠은 올해 KT웹툰과 제휴를 맺고 오는 8월까지 브랜드 웹툰을 연재할 계획이다. ‘썸툰‘, ‘개천고‘, ‘그녀는 무사다’...
VR 기대작으로 꼽히는 ‘프린세스 메이커 VR’도 내년 상반기 중 플레이 스테이션4를 통해 선보인다.
드래곤플라이도 ‘스페셜포스’ IP를 활용한 FPS(1인칭 슈팅게임) 장르를 준비 중이며 체감형 VR게임 개발을 통해 아케이드 VR게임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민다. 체감형 VR게임이란 시각, 청각 위주의 VR게임을 넘어 달리거나 피하는 등 몸의 움직임까지 게임에...
엠게임은 과거 PC게임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프린세스 메이커2'를 활용해 '프린세스 메이커VR' 개발을 진행 중이다.
VR 관련 기술 개발과 관련해 가시적인 성과를 낸 기업도 있다. 국내 비상장 중소기업 고글텍이 최근 자체 개발한 가상현실 뷰어 '고포디 C1-글래스(Go4d C1-glass)'를 구글스토어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다.
고포디 C1-글래스 제품은...
VR 기대작으로 꼽히는 ‘프린세스 메이커 VR’도 내년 상반기 중 플레이 스테이션4를 통해 선보인다.
드래곤플라이도 ‘스페셜포스’ IP를 활용한 FPS(1인칭 슈팅게임) 장르를 준비 중이며, 또봇 IP를 활용한 VR 레이싱 게임을 연내에 출시하기 위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업체들도 VR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페이스북 산하 오큘러스 리프트가...
최근에는 삼성 기어VR과 CJ CGV의 스크린X의 합작으로 영화 ‘히말라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되기도 했으며, 엠게임에서 게임 프린세스 메이커를 VR버전으로 개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VR과의 콘텐츠 융복합을 시도하며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V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12일~13일 양일간 CJE&M 일산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공시돋보기] 엠게임이 열혈강호2와 프린세스메이커가 중국과 일본에서 인기가도를 달리면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만 7000% 성장이라는 실적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부터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 전략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13일 엠게임 관계자는 “열혈강호2의 중국 서비스 계약과 프린세스메이커가 중국과 일본에서 좋은 성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엠게임은 지난해 100만달러 규모로 수출한 ‘프린세스메이커’와 ‘열혈강호 온라인 웹게임’ 등이 3분기에 중국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 특히 2월 중국에서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 ‘열혈강호2’는 하반기에 대대적인 마케팅과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어 긍정적인 실적이 기대된다.
또한 하반기에 출시될 모바일 RPG...
하지만 올 여름 중국에서 ‘열혈강호2’의 대규모 마케팅을 진행하고 모바일 ‘프린세스메이커’가 출시될 예정이라 중국 매출이 성과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열혈강호 온라인’의 개발 리소스를 활용한 웹게임이 3분기 중 중국에서 첫 테스트와 상용화 서비스를 목표로 현지에서 개발 중이라 하반기 매출 신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