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바른컴퍼니 자회사인 비핸즈크리에이티브도 사명을 '바른디자인'으로 변경했다.
한편, 바른컴퍼니는 청첩장 브랜드 ‘바른손카드’를 비롯해 모던 브랜드 ‘비핸즈카드’, 프리미엄 브랜드 ‘프리미어페이퍼’, 유니크 브랜드 ‘더카드’까지 4개의 브랜드를 운영 중하고 있다. 다음달엔 디자인 커스텀 용품 쇼핑몰 오픈도 준비 중이다.
프리미어 비핸즈 측이 21일 공개한 김환 아나운서의 청첩장은 금박 인쇄와 상아색 리본을 더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욱 살렸다.
프리미어 비핸즈 관계자는 “김환 아나운서와 예비신부가 겨울에 결혼식을 올리기 때문에 따뜻한 느낌을 주는 청첩장을 원했다”며 “따뜻한 베이지 컬러와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조합된 청첩장을 받아보고...
비핸즈카드의 청첩장 브랜드 ‘프리미어 비핸즈’에서는 러스틱 콘셉트의 청첩장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들은 ‘시골풍의 소박하고 꾸밈 없는’ 의미에서 연상할 수 있듯 자연스러운 감성과 따뜻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레이스 장식과 마 소재의 리본으로 마무리 해 빈치지한 느낌을 살리는가 하면 나무 무늬를 입히고 금박 인쇄 등 특수...
고객들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예비부부를 위한 다양한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청첩장 업계의 리딩 기업으로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핸즈카드는 대표 청첩장 브랜드인 비핸즈카드와 45년 전통의 청첩장 브랜드 바른손카드, 청첩장 종합 쇼핑몰 더카드, 고급 청첩장 브랜드 프리미어비핸즈 총 4개의 온라인 청첩장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청첩장을 제작한 프리미어비핸즈 측은 “구자철 선수가 처음부터 화려한 청첩장 보다는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전통미가 있는 청첩장 추천을 부탁했다”며 “어른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구 선수 부부의 따뜻한 마음과 잘 어울릴만한 색동 청첩장을 골라 드렸고 매우 만족해 했다”고 말했다.
결혼식 주례는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경기운영위원장, 사회는 방송인...
청첩장 제작 업체 프리미어비핸즈 측은 "두 사람의 성격과 개성을 담아 세상에 하나뿐인 청첩장을 제작했다.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의 설렘과 따뜻한 감성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박종우 이색 청첩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단 하나뿐인 청첩장이다", "개성 넘치는 청첩장",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비핸즈는 '비핸즈 카드'와 고급 청첩장 라인 '프리미어 비핸즈'의 청첩장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글로벌리조트 회사인 '클럽메드'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몰디브 카니' 및 아시아 리조트로 허니문을 떠나는 고객에 한해 전화 예약 시 20만원 할인, 온라인 예약 시 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쿠폰의 유효기간은 2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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