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기업 오비맥주도 카스 프레시와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를 앞세워 대회 기간 응원 마케팅에 나선다. 국내 주류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특히 주류 브랜드의 논알코올 음료가 올림픽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지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6일부터 내달 11일까지는 올림픽 개최지인 파리 에펠탑 인근에서 한국의 주류...
자사몰 기반 근거리 배달 서비스 ‘우리동네딜리버리’(이하 우딜)를 비롯해 요기요를 인수하면서 슈퍼마켓 GS더프레시를 거점으로 한 ‘요마트’를 시작으로 ‘요편의점’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와 요기요 앱을 연결한 전국 단위 즉시 배송 인프라를 기반으로 퀵커머스 승부수를 띄운다는 방침이다.
최근엔 ‘우리동네GS’에 더팝...
'26주적금 with 우리동네GS'는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에 'GS25' 편의점과 'GS 더 프레시' 등 GS리테일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도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날부터 26일까지만 가입할 수 있고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 '26주적금 with 우리동네GS'에 가입하면, 26주적금 납입 실적에 따라 2500원 상당의 '더팝리워즈'가...
‘더팝리워즈’는 GS리테일의 전용 포인트로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 등 GS리테일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정표 GS리테일 플랫폼마케팅 부문장은 “최근 적금과 예금 등을 선호하는 추세에 맞춰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우수한 금리,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 상품을 선보이게...
GS리테일은 오는 11일 ‘우리동네GS’를 그랜드 런칭하고 GS25 ‘나만의 냉장고’를 비롯해 GS더프레시 공식앱, 멥버십 중심의 ‘더팝’, 우딜 주문하기의 통합앱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은 이번 ‘우리동네GS’의 그랜드 런칭을 기점으로 가까이, 24시간, 365일 고객의 삶 속에서 다양한 혜택을 주는 통합 앱 이미지로 고객의 사랑을 끈다는...
GS25 기준으로 보면 전년대비 409%, 전월대비 250%가 늘었고 GS더프레시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523%, 전월대비 128%가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당시 편리했던 배달 주문 경험이 올해 6~7월, 전년보다 무더운 날씨와 긴 장마로 인해 고객들의 배달 주문이 폭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이 기간 서울의 강수량은 525.8mm로 전년(162.2mm)보다 3.2배 많았으며...
‘프라임 멤버십’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과 가치소비 전문몰 '달리살다'를 아우르는 통합 유료 멤버십이다. GS리테일은 신선식품 온라인 장보기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고 충성 고객 육성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달리살다의 유료 멤버십 ‘달리드림’을 GS프레시몰로 통합해 ‘프라임 멤버십’을 새롭게 론칭하게 됐다.
‘프라임...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이 '신선식품 110% 환불' 서비스를 7일 론칭한다.
'110% 환불'은 고객이 구매한 신선식품이 신선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실제 구매 가격의 10%를 얹어 환불해주는 서비스다.
구매 가격의 100%는 고객이 사용한 결제 수단으로 환불하고 추가 10%는 GS프레시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더팝 리워즈'로 지급해 총 110%를 돌려주는...
특히, 농식품부, aT와 함께 한국의 지역 특산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aT와 협업해 운영하고 있는 '케이프레시존'을 통해 샤인머스캣 등 한국의 농식품을 신선하게 전달하고 있다.
박민철 aT 아세안지역본부장은 “올해는 한-베 수교 30주년의 해로 한국과 베트남 모두에게 뜻깊은 해”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aT에서는 올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GS리테일은 지난주 온라인 플랫폼 GS프레시몰, 슈퍼마켓 GS더프레시, 편의점 GS25, 더팝 앱 등 온·오프라인 채널의 통합 구매력(바잉파워)을 살려 기획한 '반값 우월한우'를 선보였다.
이번 '반값우월한우'는 GS리테일이 온·오프라인 통합 구매력을 동원해 기획한 상품이다. GS리테일이 보유한 모든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 판매하는 상품으로 기획해 매입량을...
GS25, GS더프레시, GS샵, GS프레시몰 등 GS리테일의 모든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 'GS프라임 카드'를 이용한 고객은 누적 결제액(최대 50만 원)의 최대 10%를 GS&포인트(이하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GS프라임 카드'로 첫 결제하는 고객은 5만 원 이상 쓰면 5만 포인트를 돌려받는 혜택을 누린다. GS리테일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 'GS프라임 카드...
GS25는 작년에도 밥굽남, 이찬원, 금돼지식당, 대한곱창 등 다양한 컬래버 도시락을 출시했다. 고다슬 GS25 프레시푸드팀 MD는 “이번 컬래버 상품은 맛집의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레시피부터 디자인까지 호족반과 긴밀히 협업을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컨셉으로 RMR(레스토랑 간편식) 상품을 더 많이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5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GS THE FRESH, GS수퍼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만감류 매출이 33.9% 신장하며 9.1% 신장에 그친 밀감류를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신장폭을 보인 만감류는 천혜향으로 지난해 매출 신장률이 전년 대비 71%나 늘었다. 다음으로 크게 신장한 상품은 황금향으로 신장률이 66%였다. 두 상품 모두 당도와 향이 우월한...
이는 국내 최대 수준이며 GS25, GS더프레시 등 1만6000여 오프라인 소매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죠르주뒤베프는 보졸레누보 판매 1위 브랜드다. 보졸레누보 축제를 전세계적으로 유행시킨 것으로 유명해 ‘보졸레의 왕’으로 불리운다.
알베르비쇼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3대 와이너리다. 스웨덴 왕실에 와인을 공식으로 공급하고, 다수의 항공사에서 1등석...
GS페이는 우선 GS샵, 마켓포 등 GS리테일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가입 후 사용이 가능하며, 향후 더팝(GS리테일의 모바일앱) 앱을 통해 가입하면 GS25나 GS더프레시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추가 개발된다. 고객은 GS페이에 신용카드나 결제 연동 계좌를 1회만 등록하면 클릭 한 번에 GS리테일의 모든 온·오프 커머스 채널에서 원클릭 결제를...
학도의용군 휘장 배지는 지난 일부터 GS25, GS더프레시 GS프레시몰 등 에서 도시락 등 상품을 구입한 고객들에게 더팝앱(GS리테일의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총 1만5000개가 증정된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 드리기 행사도 지난 1일 진행했다. GS리테일과 보훈처는 성찬간 GS리테일 상무, 이성춘 서울보훈지방청장, 박운욱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장 등이 참석해 故...
페이코인은 SSG머니 전환을 통해 신세계 계열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했던 것과 같이 모바일팝 전환으로 GS25, GS더프레시, 랄라블라의 GS리테일 매장뿐 아니라 롯데시네마, 11번가, 인터파크 등으로 결제처를 확장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모바일팝의 PCI전환 서비스가 오픈하면 사용자들이 손쉽게 PCI를 구매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G마켓, 옥션에서 스마일페이로 스마일배송 상품 결제 시 4%의 스마일캐시를 적립 받을 수 있고, 파리바게트, GS 더프레시 등 스마일페이 온-오프라인 가맹점 및 해외 결제 시 2%의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등 국내 공항 라운지도 연 2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31일까지 스마일카드 더 클럽 카드 첫 발급 고객에 한해 넷플릭스...
양사는 지난 1월 설 명절 기간 ‘GS와 함께하는 2021 위대한 설’ 마케팅으로 GS25(편의점), GS더프레시(슈퍼마켓), GS프레시몰(온라인 장보기 플랫폼)을 비롯해 GS샵의 TV홈쇼핑 및 모바일몰 등 양사의 전 유통 채널에 걸쳐 함께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이어 매달 마지막 주 공동으로 진행하는 ‘GS프라임위크’를 전개하기로 했다. 우선 첫 상품은 신선식품인...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특수효과와 더불어 강렬한 색채의 조명은 작품의 웅장한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드라큘라와 미나의 애절한 마음을 담은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Loving You Keeps Me Alive)'와 드라큘라가 부르는 '프레시 블러드(Fresh Blood)' 등 대표 넘버는 사랑의 아픔과 긴장감을 넘나들며 스토리를 더욱 극적으로 살린다.
5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공연된다.